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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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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삭제원칙 | 운영자 | 2018.04.05 | 241486 | |
| 14980 | 야당들의 뜻한 바를 조기에 달성하고 민생에 집중하라.. | 김성진 | 2024.04.16 | 104 | 1 |
| 14979 | 지금 국민의힘이 ‘당권 싸움’을 할 때인가? | 김성진 | 2024.04.16 | 95 | 2 |
| 14978 | 이번선거 참패 원인은 윤정부와 한동훈이 사기중범죄.. | 이제찬 | 2024.04.16 | 88 | 1 |
| 14977 | 민생을 위한 정치가 발등의 불이 되었다. | 김성진 | 2024.04.16 | 104 | 2 |
| 14976 | 윤 대통령은 이재명 대표 만나 협치 모색이 우선이다. | 김성진 | 2024.04.15 | 97 | 2 |
| 14975 | 검찰은 ‘김건희 수사’를 당장 실시하라. 이것이 총.. | 김성진 | 2024.04.15 | 93 | 2 |
| 14974 | 윤석열 정권 문제의 핵심이 어디에 있을까? | 김성진 | 2024.04.15 | 88 | 1 |
| 14973 | 윤 대통령은 국정운영의 기조를 바꾸어야 한다. | 김성진 | 2024.04.14 | 104 | 2 |
| 14972 | 이제 윤대통령은 국민들이 만들어준 대통령통치력을 .. | 이제찬 | 2024.04.14 | 122 | 1 |
| 14971 | 美·日 격상, 中·北 밀착, 우리는 지금 | 김성진 | 2024.04.13 | 116 | 2 |
| 14970 | 대통령의 변함을 기대할 수 있을까? | 김성진 | 2024.04.13 | 93 | 1 |
| 14969 | 경륜·능력을 갖춘 깨끗한 총리를 선임해야 | 김성진 | 2024.04.13 | 108 | 2 |
| 14968 | 윤 대통령은 모든 것을 바꾸고 야당과 협치해야. | 김성진 | 2024.04.12 | 104 | 1 |
| 14967 | 한동훈에게 충고 한마디 한다면. | 김성진 | 2024.04.12 | 115 | 1 |
| 14966 | 권성동과 이철규 | 김성진 | 2024.04.12 | 116 | 2 |
| 14965 |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살 수 있는 길은 | 김성진 | 2024.04.11 | 126 | 2 |
| 14964 | 야당의 책무 | 김성진 | 2024.04.11 | 125 | 1 |
| 14963 |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 김성진 | 2024.04.11 | 141 | 2 |
| 14962 | 의석수 확보만이 정권 심판의 지름길이다. | 김성진 | 2024.04.09 | 128 | 2 |
| 14961 | 이번 총선은 우리의 미래를 확정 짓는 선거이다. | 김성진 | 2024.04.09 | 13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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