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Q&A

제목 전세아파트 계약관련 조회 12632
작성자 plcmsn 작성일 2010-11-30 추천 2070
아파트전세 계약서를 쓰고 10% 계약금을 내고 계약을 했습니다...
참고로..
전세값  6천만원
계약금  6백만원(10%)
사정이 있어 계약을 파기했습니다..
그래서 계약한 부동산(A라고 하죠)에 다시 방을 내놓아달라고했고 제가 들어가기로 한 전까지(참고로 이 부동산은 제가 계약한 아파트앞에 있는곳이 아니라 전혀 상관없는 먼 곳에 위치함-근처 부동산소개로 공동중개) 다른 세입자를 구하면 주인이 계약금을 먹는다던가는 하지 않고 없었던 일로 해주겠다고 햇습니다..
그렇다도 전 부동산 수수료는 내야하는건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전 이 부동산외엔 다른부동산에는 내지 말자고 했습니다..이유는 어차피 전전세로 중개료 두번 내야하니...이쪽부동산에서 하게되면 얘기잘해서 중개료 좀 깍아볼려고 했던겁니다...
근데 날짜는 흐르고 잔금날까지 새로운 세입자를 못구할거같아 제가 잔금치른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방 빨리 빼달라고..했구요... 저도 되도록 빨리 처리하고 지방으로 가야했기 때문에...
중개료 덜 내려고 이 부동산만 믿고 있다가 시간이 너무 늦어질거 같아 중개료 2번 다 내고라도 여러 부동산에 내놓아 빨리 나가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 와중에 집주인이 다른부동산에 방을 내놨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집주인한데 통화를 했는데...  주인이 황당한 소리를 하더군요..
자기가 다른부동산(B라고하죠)에 방 내놓고 얼마안되 B부동산에서 손님이 왔다고 해서 주인은 저한데 방 볼려고 하는 손님 왔다고 얘기를 할려고 A부동산에 제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더니 모른다고 했답니다.. 
모를수가 있나요 매매계약서에 제 전화번호가 떡하니 있는데..참나~~
주인한데 그 얘길듣고 B부동산에 찾아가서 제 전화번호 가르쳐주고 방좀빨리 배달라고 했더니 그쪽에서 또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B부동산 사장이 하는말이 손님이 와서 지금살고있는 세입자(곧 나갈사람)한데 방좀보여달라고 했더니 나가는날까지 못보여준다했데요....왜 그러냐고 했더니 A부동산에서 보여주지 말라고했다는거예요..
지금살고 있는 세입자가 할아버지 할머니라 그냥 이렇게 하라~~뭐..이러니..그냥 그렇게 하신거 같은데..
이건 명백히 A부동산의 독점이면서 법적으로도 문제가 되지 않나요?
전 A부동산에서 다 cut시키는 바람에 지방으로 빨리 가야하는데 집때문에 가지도 못했고 지금살고 있는 곳의 월세도 1달 더 내야하고... 이번주말에 잔금치르는데 그날 이런 피해를 나에게 줬으니 중개료라도 깍아달라고 할려고 하는데....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문가님들 이런경우 제가 할수 있는게 어떤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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