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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효과적인 노후 부동산 자산 운용
작성자 : 양해근     등록일 : 2005.04.06     조회수 : 6461

시체 차익 노린 투자 삼가고 임대수익에 주력하라.

고령화 사회와 저금리 시대에 접어들면서 노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노후보장에 대한 개념과 준비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대개 노후보장하면 국민연금 등의 공적연금과 퇴직금 등의 기업연금, 보험회사 등에 가입하는 개인연금 등을 떠올린다.

그러나 이런 연금만으로 노후를 보장받기는 쉽지 않다.

국민연금은 기본 생계 유지 정도만 가능하고 퇴직금도 저금리로 인해 이자 수익이 많지 않다. 또한 노후가 되면 자녀의 교육과 결혼 비용 등으로 목돈이 한꺼번에 들어가고 실직 등으로 고정적인 수입도 사라지게 된다. 그렇다면 부동산은 어떻게 운용해야 효과적인 노후 보장을 담보할 수 있을까?

우선 매달 고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리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현재 살고 있는 주택의 평수나 규모를 줄이고 상가주택이나 상가, 원룸 등 임대수입이 가능한 건물의 구입을 권한다. 물론 노년에 임차인의 입맛에 맞춰 건물을 관리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는 것은 감수해야 한다.

관리상의 부담을 덜려면 임대 수요가 많은 지역의 오피스텔을 구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건물을 구하기 전에 현지 답사를 통해 임대 수요가 많은 곳인지 파악하는 것은 필수사항이다. 건물주와 중개업자의 말만 믿고 덥석 계약했다간 임차인을 구하지 못해 낭패를 보게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될 수 있으면 지하철역과 가까운 역세권을 골라야 임차인을 구하는데 수월하다.

반면 노후에 시세 차익을 얻기 위한 투자는 삼가야 한다. 재건축이나 재개발 등 수익을 올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곳의 투자는 자제해야 한다. 특히 재건축 추진 단지의 경우 조합설립인가 후 입주 때까지 매매가 금지돼 뭉칫돈이 5~10년 가까이 묶일 가능성이 많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기획부동산 등에 현혹돼 무턱대고 땅을 매입하는 것은 자살행위에 가깝다. 그나마 가지고 있는 재산마저 날릴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청장년 시절이라면 잃은 손실에 대해 복귀가 가능하나 노년의 재산 손실은 그야말로 치명타에 가깝다.

부동산과 관련돼 노후하면 떠오르는 것이 전원주택이나 실버주택이다. 경제력을 갖추고 있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고 싶다면 실버주택을 분양받는 것도 괜찮다. 실버주택은 아직은 초기단계이지만 건설업체들의 실버주택 진출이 잇따르고 있다.

실버주택의 장점은 단지 내에 의사가 상주하거나 병원과 연계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헬스장, 골프연습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 다양한 취미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한 때 직장 생활 은퇴 후 대안으로 거론되는 펜션은 투자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오는 8월부터 펜션 관련 규제법 시행을 눈앞에 두고 있고 너무 많은 펜션이 난립해 투자한 만큼 수익을 올리기 어려운 상태다.

또한 노년에 펜션을 운영하기엔 힘에 부치는 경우가 많고 젊은 손님들의 감각을 따라가기 어려운 것도 현실. 더구나 펜션은 투자 금액이 만만치 않고 원하는 때 처분하기도 어렵다. 노후를 대비해 공적연금, 퇴직금, 개인연금 등 공적, 사적인 준비를 해야 하듯이 부동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현실적으로 근로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거나 금융 상품을 찾기 어렵다면 금리 이상의 수입을 얻을 수 있는 부동산 임대 사업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

부동산뱅크 양해근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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