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칼럼

빌딩대신 다중주택투자 어때요?
작성자 : 박상언     등록일 : 2012.06.21     조회수 : 6610
보내기

 -임대 수익률 상가·오피스텔.빌딩보다 높은게 일반적

 -안정적인 월세수익 가능한 소규모개발 사업 인기 지속될 듯
 
 남편의 퇴직을 앞두고 노후가 불안한 이 재희(55세)씨는 지난해  부동산컨설팅 업체의 조언으로 다가구주택(130 ㎡) 을 매입, 다중주택(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방 15실 규모)으로  신축해 여유로운  삶을 보내고 있다.
 
15개실을 전부 월세(각 실당 보증금 1천/45~50만원)로 바꿔  매월 700만원가량의  고정임대수익을 올리고 있다.  당초 이재희씨는 수중에 돈이 얼마 없어 걱정했지만 건축에 필요한 자금은 주택을   담보로 은행에서 저리로  조달, 수월하게 건축이 가능했다. 준공을 앞두고 보증금이 들어오는 즉시 은행 대출금도  차근차근 갚아나갔다.

  당시 공사자금 4억5000만원은 토지를 담보로 은행에서 연리 4.8%로 대출받았다. 이 중 1억5000만원은 세입자들의 보증금으로 갚았다.  투자비용인 기존 집값(약 6억원)과 공사비에서 보증금, 금융비용, 임대소득세 등을 뺀 임대수익률은 연간 8%를 넘는다.

주변 부동산에 들러 시세를 알아보니 다중주택을 짓기위해 투입한 원가보다 30%가량 가격도 높게 형성되고 있어 자신의 결정에 만족해하고 있다.

 다중주택에 세들어 사는 세입자들 대부분이  보증금이 소액이라  주택임대차보호법상 보호대상에 해당, 세입자들을 찿는 데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 이처럼   수익형 부동산 열풍속에 최소 20억원이상이소요되는 소형빌딩투자보다 투자금액이 비교적 소액이면서  안정적인 월세 확보가 가능한 다중주택 같은 상품개발과 임대에 대한 문의는 차츰 증가하고 있다.
 
 
다중주택으로 변경하기

수년째 다중주택부지를 물색하던 자영업자 박성호(45)씨,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10여분거리인 강북지역에  다중주택을 직접 시행, 매각하여 8개월만에 당초 투자원금의 30%가량을 벌어들였다. 
 
수년전에 대지 160 ㎡ 규모의 단독주택을 3.3㎡당 1100만원에 저렴하게 매입하고 건축비를 3.3㎡당  330만원 들여, 1인용 냉장고와 에어컨, TV 등  풀 옵션 방식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규모의  다중주택을 지었다. 고급스럽게 인테리어를  꾸며 광진,송파,강남권뿐만 아니라  여의도일대의 직장인들과  대학생들까지 끌어들였다. 월세는 방 한 개당 보증금 1천만원에 월  45만원씩 받아 자연공실율을 감안하더라도 매달 1200만원씩 수익이 발생되게 큼  안정적인 연금이 나오는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개조한 것이다. 오성호씨가 개발한 다중주택에 관심을 보인 강남에 거주하는 투자자에게 16억원에 매각하였다. 건축주인 오 성호씨는 세금을 제외하고도 상당한 시세착익을 남길수 있었다.


 
위의 사례처럼 일반인들조차  다중주택신축사업 뛰어드는 것은 도시형 생활주택처럼  주차완화규정을 적용받아  시세차익과 임대수익을 극대화할수 있기 때문이다.

중장기적으로 봐도  독신가구 증가에 따른 수요 확대 등으로 다중주택이 투자자들에게 고수익 임대상품으로 각광받을것이다. 수익률이 은행이자율의 두배를 웃돌아 신축된 다중주택을 매입하더라도  상가나 오피스텔 등 고정적인 월세수입을 확보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으뜸이기 때문이다.

실제,  서울·수도권지역 다중주택을 매입했을때 기대되는 임대수익율은  연 7∼12%대로 4∼6% 정도인 오피스텔나상가 그리고 소형빌딩보다 높다고 보면 된다.

박상언

유엔알 컨설팅 대표

올해를 빛낸 부동산 전문가 대상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부동산에 투자하라 등"



3기 신도시 추가 발표 후 주택시장 전망

지식산업센타투자와 유의점

채무승계 부동산도 조심하라

  전문가상담신청


이전글 실전 상담사례로 본 틈새 6가지 임대사업 컨설팅 유형
다음글 장사가 잘되면 쫓겨나는 자영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