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디서 봤더라…수능·틴매테 정말 닮았네 |
2014.12.05 | ||||||||
|
![]()
![]()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꼭 알아야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틴매경TEST를 꾸준히 치르며 익숙해지려 노력했죠. 그랬더니 수능 대비가 저절로 되더라고요.”
지난 13일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이현정 양(문일여고 3년)은 틴매경테스트(이하 틴매테)로 경제에 익숙해진 덕분에 수능 경제 시험을 잘 치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양은 “학교에서 따로 경제 과목을 배우지는 않았지만 틴매테를 준비하고 응시하면서 배웠던 경제 개념들이 힘이 돼 수능 경제도 큰 어려움 없이 준비할 수 있었다”며 “또 틴매일경제 신문을 통해 접했던 경제 관련 이슈들이 실제 수능 지문에도 반영돼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틴매테에 꾸준히 응시한 학생들은 이번 수능 경제 문제를 무난히 풀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대적으로 어려워 배점이 높은 문제들 가운데 상당수는 평소 틴매테를 준비하면서 접했던 문제와 비슷했다. 경제 6번과 8번 문제는 재화 특성과 소비에 따른 편익에 대한 개념을 응용한 것으로 틴매테의 단골 소재다. 올해 시행됐던 틴매테에서도 이들 개념을 다룬 문제들은 매 회 출제됐다.
또 10·12·16번처럼 환율이나 정부 정책에 대한 문제들은 시사성이 강한 문제로 틴매테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틴매테는 최근 이슈를 반영한 사고력 문제로 응시생들 경제·금융 이해도를 높여준다. 이에 따라 틴매테를 준비하면서 시사 감각을 꾸준히 높여온 학생들은 이 문제들을 쉽게 해결할 수 있었다. 일반 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었던 신용 관리에 관한 1번 문제와 명목이자율, 실질이자율에 관해 묻는 18번 문제도 틴매테 응시생들에게는 생소하지 않았다.
지난해 국가공인 시험으로 승격된 틴매테는 청소년들 경제·금융 지식과 사고력을 폭넓게 평가한다. 틴매테에 응시해 70점 이상(100점 만점)을 받으면 경제·금융 이해력에 대한 국가공인 자격을 획득하게 된다.
[오재현 기자 / 최병일 경제경영연구소 연구원]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