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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승진평가, 매경TEST 만한게 없죠" |
2012.0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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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인 매경TEST의 저변이 확산되면서 신입사원 채용이나 사내 승진 및 연수평가에 매경TEST 특별시험을 채택하는 기업이 크게 늘고 있다. 이는 매경TEST의 전체 80문항 중 50%가 비즈니스 실무에서 응용력과 사고력을 평가할 수 있는 경영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기업과 금융사들이 직원 직무능력 평가시험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일한 시험으로 평가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매경TEST 특별시험은 기업과 금융사가 요청할 경우 해당 산업특성을 반영한 맞춤식 문제를 출제해 직원들의 업무능력 평가를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IT업체인 A사는 25일 매경TEST 사무국에 전사적 인사시스템에 매경TEST 특별시험을 도입하고 싶다며 도입 사례, 평가방법, 문제 구성 등 구체적 상담을 요청해 왔다. 이 회사는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입사시험은 물론이고 직급별 승진평가와 업무 관련 연수 후 이론평가에도 매경TEST 특별시험을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금융회사인 B사는 오는 27일 시행될 신입사원 채용 필기시험으로 매경TEST 특별시험을 채택했다. 이 회사를 위한 특별시험에는 금리, 환율 등 금융과 관련된 문제가 대거 포함되어 금융회사 신입사원으로서 실무능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회사 인사담당자는 "매경TEST는 다른 시험과는 달리 공식시험 때마다 평균 500점 안팎의 난이도를 유지하고 있어 성적에 대한 신뢰도와 변별력이 높아 직원들의 평가시험으로 적합하다"고 말했다. 또 "공식시험은 직원들의 상대적인 실력을 파악할 수 있어 입사지원서에 성적을 표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특별시험은 업무특성에 따라 맞춤식 문제를 요청할 수 있어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증권사인 C사는 다음주 중반 사내 연수원에서 인턴사원들의 정식 직원 전환 평가를 위한 필기시험으로 매경TEST 특별시험을 실시한다. 이 회사를 위한 특별시험에는 금융 관련 문제와 함께 증권 실무를 위한 문제도 포함되어 있다.
중견 제조업체인 D사는 제8회 매경TEST 공식시험 직후인 16일 연수 중인 신입사원들의 직무배치를 위한 시험으로 매경TEST 특별시험을 시행했다.
국내 대표적 금융사인 국민은행과 신한은행도 신입사원 채용 후 연수평가 때마다 매경TEST에 특별시험을 요청하고 있으며 상당수 보험 증권사들이 매경TEST를 신입사원 채용시험으로 채택하고 있다. 한 대기업 인사담당 임원은 "매경TEST는 경제지식을 평가하는 문제와 실무비즈니스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문제가 절반씩 균형 있게 출제되고 있어 많은 회사들이 채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경TEST는 매일경제신문이 만든 국내 최고의 경제ㆍ경영이해력 인증시험으로 경제 40문항, 경영 40문항, 모두 80문항을 90분에 풀도록 하고 있다. 다만, 맞춤식 문제는 기업과 금융사의 요청에 따라 시험시간이나 문항,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고 업무특성에 맞는 문제도 만들 수 있다. 만일 기업이 직원들의 실무능력 파악을 위해 경영문제만을 원하더라도 제공이 가능하며 연수단계별로 맞춤식 난이도를 설정해서 평가할 수도 있다.
[윤재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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