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는 부적격요건의 윤대통령탄핵소추를 즉시기각처리하고, 이죄명하명에 짜맞추기식 탄핵심판을 시도하는 문대행은 4/18일임기전에 즉시 사퇴해야 한다. 헌재가 오로지 윤정권을 탈취하기위한 이죄명쑈에 같이 춤추어서는 지금 시작되는 대구.광주부터 국민소요와 같이 국민이 헌재를 용서치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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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의 윤대통령 탄핵심판에 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된 재판결과에 수긍할 국민은 없다, 헌재가 오로지 이죄명의 하명대로 법과원칙에도 없는 속전속결재판으로 전과4범에 12범죄혐의자를 대통령만들기에 앞장서서 공적을 쌓기에 급급하여 국회탄핵결의 사항에서 이죄명당과 문대행이 짬잠이로 결의내용을 뺀 헌재탄핵결의는 근본적으로 기각처리하던지 국회재결의가 되어야 마땅함에도 문대행은 일방적으로 그것은 헌재의 권한이라고 얼버무리는가 하면 오로지 윤대통령의 계엄선포권이 있는상태에서 실시한 계몽령에서 윤대통령이 법을 위반한것을 찾을수 없자 공수처가 윤대통령을 조사도 하지 않고 작성한 소설식 기소문을 인용하여 이를 윤대통령 탄핵 제소문으로 공공연히 인용하겠다는 것은 아무리 헌재법을 뒤져서 윤대통령을 탄핵할수 없으니 이와 같이 건축공사에서 철근없는 건물과 같은 탄핵안을 만들어 문대행 임기(2025.4.18)까지 어떻게 든지 윤대통령을 탄핵하여 이죄명 하문대로 심판하여 범죄자 이죄명 대통령 만들기 공적을 쌓게다는 문형배 소장 대행은 위와 같은 일방통행의 범죄행위에 대해 이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하여야 한다.



위와 같은 일방통행식으로 이나라와 국민께 수조원의 손해를 입히고, 19명이라는 주변인물의 손망을 초래한 범죄자 이죄명이 하명대로 , 국민께 재산이나 인명하나 손해 끼친적없는 윤대통령을 이죄명당의 독과점국회를 이용하여 윤대통령이 일을 할수 없도록, 이죄명이 사사받은 배신자 한동훈을 이용하여 이죄명이 명하는대로 결의까지 감행, 누가 대통령이래도 식물대통령으로 이나라와 국민의 안위가 위험해지도록 할수 없어 계엄을 선포하도록 해놓고, 이를 이용해 윤대통령을 탄핵하여 정권을 문재앙이같이 탈취하여 이죄명이 범죄를 자가사면하고, 그의 본심대로 살인폭력배를 동원하여 헌법을 주물러도 국민누구도 반대조차 하지 못하도록 하는 북한보다 더 살인공포공화국의 종신대통령을 꿈꾸는 그런자에게 이나라와 국민이 먹히도록 하려 문대행은 오늘도 윤대통령이 형사기일 재판일인 2/20일을 국민들의 대구부터 시작 오늘 광주에서 까지 소요가 시작되니 윤대통령이 신청한 증인심문을 인가하면서 형사기일이 20일이어 윤대통령은 참석을 못하게 하려 20일 증인심문기일로 잡는 이죄명식 꼼수까지 감행하는 문대행은 이나라 국민들이 지역가리지 않고 들고 일어나 편파적 탄핵심판을 시도하는 문대행 사퇴와 더나가 헌재의 불필요성에 이은 국민소환으로 헌재를 제거하여야 한다는 국민목소리가 전국으로 터져 나오기전에 즉시 윤대통령의 국회탄핵소추는 상기와 같이 불비례탄핵소추이므로 즉시 탄핵기각 처리하고, 문대행은 즉시 사퇴하여야 한다. 더이상 국민소요가 전국으로 번지기 전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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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기현 "헌재, 현직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을 '철근 없는 아파트' 짓는 '날림 공사' 하듯이 해...문형배 책임 지고 사퇴해야"

속보='12·3 비상계엄'으로 국회가 탄추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5일 "헌재가 현직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을 '철근 없는 아파트'를 짓는 '날림 공사' 하듯이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흠결'로 가득 찬 '엉망진창 재판쇼'를 보고 있는 느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답정너’식 속전속결 탄핵심판이라는, 들끓는 국민여론에 부담을 느낀 헌재가 이를 모면해 보기라도 하는 듯, 지난 14일에 증인 한덕수·홍장원·조지호를 채택하고 다음 주 20일을 변론기일로 추가 지정했다"라며 "하지만 한덕수에 대한 증인신청을 불과 3일 전에는''필요없다"며 기각했던 헌재가 3일만에 입장을 뒤바꿨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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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4일 증인으로 나온 조지호에 대하여 '3분만 더 달라'는 대통의 요청을 단박에 거부하더니, 이제 와서 다시 증인으로 채택한다고 한다"라며 "오락가락, 갈팡질팡, 제멋대로"라고 주장했다.



그는 "더구나 추가 변론기일로 지정한 20일은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형사재판 기일이라는 사실이 이미 공지되어 있는데도, 굳이 이 날을 헌재가 증인신문기일로 중첩 지정한 것"이라며 "20일에 대통령이 헌재에만 출석하고 형사재판은 포기하라고 강요하는 건가. 아니면, 형사재판에만 출석하고 헌재 증인신문 참여는 포기하라고 강요하는 건가"라고 말했다.



이어 "헌재가 형사재판 기일을 미처 고려하지 못했다면, 무언가에 쫓기듯 다급한 심정에 앞뒤 돌아볼 생각조차 없이 속전속결로 기일지정을 하다 보니 생긴 헛발질이고, 알고도 지정했다면 대통령의 방어권을 사실상 봉쇄하기 위한 저열한 반칙이며 노골적인 인권침해"라며 "아무리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서 공적을 쌓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하더라도, 이렇게 주먹구구식이어서야 어느 국민이 헌재를 신뢰하겠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 추가 변론기일로 잡힌 20일은 당연히 변경되어야 마땅하지만, 명색이 이 나라의 최고재판소라는 헌재의 위상이 초라하기 짝이 없다"라며 "헌법재판소장 대행이 그 권위는 커녕 하급심 판사보다도 못하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된 재판결과에 수긍할 국민은 없다"라며 "거듭 말하지만, 문형배 소장 대행은 이제 이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관련 동영상: 대통령실, 尹 구속에 사법부 비판…"안정적 국정에 역할 다해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