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하나 볼려고 한달간 진짜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한달전 매경볼려고 신문사에 전화했죠..
여기가 좀 외져서 그런지 서로 다른 지국으로 전화해보라고 서로 돌리시더군요...
결국엔..자꾸전화하니..다른지국으로 알아봐준다하더니..연락없더군요.다시연락하면 담당자가 자리에 없다..
오면 연락주겠다. 또 연락없습니다.. 다시 전화했습니다..역시 똑같은 말 되풀이..
관둘까하다가...슬슬 열도 받고 괴씸하기도해서 ..본사에 연락했습니다..
이분도 역시 주소,전화번호,물어보시더니 알아서 처리하겠다...관할지국에 연락했으니 기다려 보라더군요...
역시 연락없습디다..
본사에 또 전화했죠...역시 상담하시는분 주소,전화번호,물어보시더니....해결하시겠다고 하시더군요...역시나더군요 이렇게 총4분께서 전화번호,주소.앵무새같이 다시 상황설명해야하고..나참 어이가 없더라고요...참...신문하나 볼려고...한달동안 뭐한짓인지...내참...결국은 담당자 만났는데 결국은 신문 못 넣는다는거...
있는 열 없는열 팍팍 받게 하고..결국은 신문 못넣는다니...내참..
첨부터 못넣는다고 하면 누가 뭐래나..질질끌다.이게 뭐냐고요....암튼 이제는 넣어준다고 해도 ..더러워서 안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