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장님 박대통령께서 독일 방문하여 큰 성과로 중소기업협조 하기위해 MOU까지

체결한 것은 좋으나 기술력과 경쟁력은 독일에 약 30년 뒤진것은 사길 아닙니까??

큰 과제는 우선 대학진학율을 독일과 같이 50대로 낮춰야 합니다.

한국은 87%대학 진학율로 뭘 한다고 생각 하십니까??

자동차 판매하는 쎄일즈맨을 보세요.전공이 국문학과.토목과 .생물학과 .체육교육.

영어영문학과 수학교육과 천차 만별 입니다.

법학과 나온전공자가 모두다 취업할수 있는 나라가 아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법학과 나와 변호사 사무실 취업자가 1%로 안된다는 사실을 정부가 빨리 깨우쳐야 합니다.

사람은 태어날때 부터 한가지 특기는 다 가지고 있고 소질.적성이 다 다르다고 봅니다.

한국의 직업종류가 약 23.000가지나 된다고 볼때 독일 처럼 고등학교 졸업후에 자기적성에

맞게 직업을 선택 연마를 해야 중소기업이 튼튼해지고 세계 경쟁력에서 이길수 있다는것 입니다.

수능을 보고 자기 적성에 맞게 진학하는 경우가 몇%된다고 보십니까??

수능 점수데로 대학을 안떨어지기 위해 자기 점수에 맞게 대학과 과를 선택하는 우리나라 교육은

후진에서 교육율 채우기 위한 선택에 불과 합니다.

자기 적성에 맞게 진학자는 겨우 20~30%미만 상위성적 20%미만 입니다.

또 졸업후에 국무학과 나와서 빵집을 하고 차를 팔고 무역회사가서 앉아 있으니까 독일보다

그리고 세계 경쟁력에서 계속해서 밀리고 있는것 입니다.

연필 굴리기 수능보다는 진짜 실력자가 대학을 가게 본고사를 늘리고 대학 입학 정원을 줄여야

독일과 같은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게 될것입니다.

실력은 옛날 고등학교 실력도 안되고 4년제 국립대 대졸자가 자기이름도 한자로 못쓰는 한국 대학

이름은 한자로 되어 있고 한글로 표기 한것 뿐인데요.

대졸자라고 취업을 하지 않습니다.정부에서 실업수당을 준다고

지금 대졸자 약 3백만명 이상이 놀고 있습니다.오히러 고졸자는 모두다 취업을 하고 있습니다.

실업수당 주지 말고 대학 진학율 낮출려면 진짜 실력자만 갈수 있도록 본고사를 치르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