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굴려 대학을 가다보니 4년제 국립대학 졸업자가 자기 이름도 한자로 못쓴다.

대졸자 3백만명이 놀고 있는데 취업을 안하고 또 못하고 있다.

면접을 해보면 골라 쓸사람이 없다 도무지 능력자가 없다.

진짜 실력자만 갈수 있게 본고사를 부활을 하고 실력은 없는데 재능이 뛰어난 젊은이들을 양성해야 한다.

대학 정원부터 줄여야 한다.

3백만명이 놀고 있는데 인구 10만이하 도시에서는 구직광고 내도 6개월에 1명 정도 찾아온다.

구직광고에 찾아오는 사람은 없고 온다고 해도 실력은 모자라고 사회의 균형이 안맞는다.

독일은 52%진학율로 재능은 있는자는 고등학교 졸업후에 자기 적성을 맞게 취업을 하는것이 오늘에 독일을 세계 강대국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