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3년전에 조선일보를 구독하라는 청탁을 받고 조선일보를구독했는데 매일경제는
공짜로 넣어준다는 조건으로 조선일보를 구독하고있습니다.
그런데 금년초 조선일보 오남지국장한테서 공문이 왔는데 진접조선일보를 운영하는 조용운이가
오남조선일보를 인수하게 되어 매일경제는 한국경제로 교체투입하겠다는 내용의 안내문이었습니다.
그후 매일경제오남지국장이 전화가 왔는데" 2014년4월부터 2016년1월가지 구독료가 연체되었다"고
하면서375.000원을 자기 국민은행계좌로 입금해달라고 전화가 왔습니다.그래서조선일보와매일경제
구독료는 2014년4월에 농협 양지지점에 자동이체를해놓았는데 연체가되었다니 이상하다고 하면서 농협에

확인해보고 자동이체가 안되었으면 이체 해주겠다고 답변을 했습니다.다음날 농협양지지점에학인해보니

이체신청이에러가발생이체가 안되었다고해서 바로 오남지국장최해용에게 375.000원을 이체송금해주었습니다.

이체신청한 농협양지지점에서도 아무런 조치가 없었고 조선일보 오남지국에서도 구독료납부독촉이 없어

본인도 그냥 농협통장에서 빠져 나가고있는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1월25일 매일경제 오남지국에서 지로통지서가 왔는데330.000원을이체하라는 통지서였습니다
그래서 몇차례 전화가통화가되지않아 1월26일 오남지국장하고 통화를해서 처음375.000원이라고 하더니

330.000원지로가 왔으니 차감액 45.000원을돌려주고 매일경제는 조선일보에서 한국경제로 교체투입
한다고 하니 앞으로 매일경제는 넣지 말아달라고 오남지국장에게 통보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지로용지는 분기별로발췌를 하기 때문에 그렇게된것이라고 하며 종전청구한 금액이
맞다고 합니다.본인은오남지국장이 청구한 연체구독료를 전부냈는데 나중에 지로통지서를보니
어떤것이 맞는지 알수없으니 본사에서 조사확인후 본란에 회신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또조선일보에서 한국경제로 교체투입하고 있어 매일경제는 불필요하니 매일경제를 넣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매일경제 신문을 앞으로 넣지 말아달라고" 오남지국장에게 통보했고 본사 독자서비스에도에도
전화요청을 했으나 계속 신문을 넣고 있어 부담스러우니 신문을 넣지않도록 조치를 취해
주시고 그처리결과를 서면이나 이메일로 회시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칼럼니스트,수필가 최 연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