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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성수 작성일 2017-04-03 21:04:45 추천 0 조회 124
제목 피죤 이윤재회장 인터뷰 기사를 읽고 난 소감?
첨부

4월 3일자 매경에 실린 피죤 이윤재 회장 인터뷰기사를 보고는 내가 기억하던 그 사람이
이사람이 맞나 하고 헷갈렸습니다.
인터넷에서 이회장의 과거 행적을 검색해 보고는 내가 기억을 잘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 것을 확인하고 분노와 착찹함을 같이 느끼며 글을 씁니다.

매경이라면 누구나 인정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경제지임이 분명한데, 독자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한 전지현/강다영 기자들이 이회장이 과거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몇가지 사례들을 전혀 모르는 신참이었을까요?
아니면 독자들이 머리가 나빠 기억을 못할 것이니 자신들이 쓴 기사의 이미지로 이회장을 기억해
주기를 바랐을까요?
데스크의 생각도 같아서 전혀 걸러지지 않고 그런 기사가 게재된 건가요?

어떠한 언론매체이든 기업가를 다룬 기사에는 해당 매체의 기업관이 반영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인터뷰기사를 본 후의 느낌은 매경은 한국에서 바람직한 기업가상이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하여는 전혀 관심이 없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냥 경제정보 제공 수단이자 기업체의 광고/홍보 수단이상의 역할은 기대하기 힘들지 않을까하여
신문을 믿고 구독하고 있었던 것에 대하여 실망이 큽니다.

혹시 기사를 작성하셨던 기자분들께서 저의 의견에 이견이 있으시다면 메일로 의견을 주셔도 됩니다.

매경이 진정으로 권위있고 많은 사람들이 신뢰하는 언론매체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좀 더 고민하고, 좀 더 노력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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