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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이비드 임 작성일 2017-07-10 10:07:43 추천 0 조회 165
제목 고난과 좌절을 딛고 희망의 길을 걸어가다
첨부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데이비드 임 목사입니다
저는 양로호텔과 병원에서 3년째 자원봉사로 주님의 복음을 전하며
지극히 작은 종으로 신실하게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 앞에 두 무릎을 꿇고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저의 큰 아이 이야기입니다
현재 파사디나 시티 칼리지(PCC)에 2학년 재학 중입니다
학교를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학교를 9번을 옮겨 다녔습니다
집이 없어서 노숙자 상황까지도 가는 험악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서 하나님 앞에 엎드려 눈물로 눈물로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주님만 바라보며 의지하며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은혜와 도우심 안에서
오직 믿음으로 살아왔습니다
오직 주님께만 소망을 두고 말 그대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미국에는 2010년 12월에 왔습니다
아빠가 목회자로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 학생비자로 온 것입니다
저의 아이는 바로 그때가 11학년 2학기였습니다
하이스쿨학생으로서는 늦은 나이에 동반비자로 온 것입니다.
학교는 사우스 파사디나 하이스쿨에 11학년 2학기부터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너무 늦은 감이 있었습니다
학교 수업을 처음에는 따라가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좌절을 여러 번 경험하였습니다
고등학교를 겨우 졸업하고 나서 바로 대학교에 진학을 하지 못했습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과 학생신분이라 학비를 마련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3년을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갭이어를 가졌습니다
그런 후에 나이가 만 21세가 넘어 가면서 학생신분을 유지해야 했기 때문에 PCC에 2015년 가을에 입학을 했습니다.
그리고 2학년이 되는 올해에 트랜스퍼를 위해 대학교에 지원을 했습니다
그래서 3개 대학교에서 입학허가서를 받았습니다
USC, UC Berkley, Columbia Univercity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은혜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지극히 작은 일이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의 발자취를 보면서
다른 여러 친구들에게 격려가 되고 꿈과 용기를 심어 주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도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바랍니다
우리 아이는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주를 믿는 믿음으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믿음 가운데 하나님은 역사하셔서 은혜롭게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학비를 마련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도우심으로 마련될 줄을 믿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기사화 해 주시고 학비 후원을 해 주실 후원자를 만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아이는 먼저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믿음으로 사는 것을 제일로 할것입니다
다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섬기며 선한일에
헌신할 것입니다 장학재단을 설립하여
한인커뮤니티를 위해 사랑으로 섬길 것입니다
학비를 마련하지 못해서 눈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기사를 내 주신다면 익명으로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예, L양)
감사합니다

전화번호는 1-626-689-3714, 1-626-316-8248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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