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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석훈 작성일 2017-07-11 10:14:44 추천 0 조회 118
제목 (독자투고) 여름방학 불법 아르바이트 피해 주의 필요
첨부

여름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를 구하려는 대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급한 마음에 제대로 알아보지 않는 경우 업주에 속아 불법 다단계, 사행행위, 성매매 등 불법업소에 취업해 형사처벌을 받는 경우도 있으므로 신중을 기해야 한다.
방학시즌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취업·아르바이트를 미끼로 불법다단계 판매원을 모집해 물품 구매를 강요하는 방식으로 신용불량자가 되는 등의 피해발생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아르바이트를 구할 때에는 ‘고소득’, ‘쉽게 돈벌기’와 같이 구직자를 현혹하는 채용광고는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회사명이나 연락처, 주소 등을 정확히 기재하지 않았거나 담당자의 SNS아이디 등 쉽게 바꿀 수 있는 연락처만 알려주는 경우는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한다.
면접시 면접장소로 부르지 않고 특정장소로 불러내는 경우 다단계 회사들의 전형적인 수법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통장 원본 및 사본, 도장, 입출금 및 체크카드 등 구직자의 개인신용 정보와 관련한 내용을 요구하거나 특정 서비스 가입을 유도하는 경우 이를 통한 범죄행위 및 금전적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또한 유흥주점 등에서 호객행위를 하거나 불법 전단지 배포 아르바이트로 식품위생법, 옥외광고물등 관리법, 경범죄처벌법에 의해 처벌 받는 사례도 있으므로 아르바이트를 구할 경우 주의해야 한다.

방학기간 취업난과 구직자의 절박한 사정을 악용한 취업사기 피해가 증가하고, 한번의 실수로 범죄자로 전락할 수 있으므로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경우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원주경찰서 경무계장 경감 홍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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