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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은 작성일 2017-10-18 17:30:41 추천 0 조회 210
제목 카드뉴스가 타 컨텐츠와 유사한 점 관련 문의드립니다
첨부

문의드리고 싶은 카드뉴스 링크는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10&cid=1010805&iid=5057386&oid=009&aid=0004028383

입니다.
인턴 기자분들이 작성하신 귤 관련 컨텐츠를 보았는데 제가 예전에 작성했던 카드뉴스와 유사점이 많아서, 관련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http://m.young.hyundai.com/magazine/life/detail.do?seq=16184&q.listType=gall&q.searchKey=all&q.searchText=%EA%B0%90%EA%B7%A4&

상기 링크는 16년도에 제작된 컨텐츠입니다.
주제면에서 귤의 종류를 전달한다는 점에서는 비슷한 주제로 구성된 컨텐츠들이 있다지만,
그 구체적인 디테일에 있어서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되어 문의를 남깁니다.

첫번째로 감귤들의 종류를 가족 관계로 설명하는 제목에서의 유사성,

두번째로 제가 제작한 카드뉴스에서 3페이지에 위치하고 있는 '뀰'을 그대로 차용하고 있는 점,

세번째로 소개하고자 하는 감귤들을 가계도로 표현하고 있는 점,

디테일 부분에 있어서도 제 카드뉴스에서 황금향을 '천혜향 X 한라봉' 으로 기술한 것과, 매경 카드뉴스에서 '천혜향 ♥ 한라봉' 으로 기술한 것에 별 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매경에서 게재된 카드뉴스의 경우 청견 항목을 덧붙이거나, 가계도에 조금 더 다양한 과일들이 들어간 것 이외에는 디자인 면에서만 조금 다를 뿐, 내용 면에서 거의 동일한 컨텐츠라고 보입니다.
컨텐츠의 경우 그 특성 상 같은 주제가 다른 형태로 재생산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는 하지만 본인의 이름을 걸고 기사, 컨텐츠를 작성하는 에디터의 경우 자신이 만들어내는 컨텐츠에 대한 책임을 분명하게 인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언론, 회사에 소속되어 글을 적는 것에는 저작권 등과 관련하여 상당한 책임감이 따른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느끼는 불편함은 차치하고서라도, 이런 식으로 타인의 아이디어 및 창작 형태를 그대로 차용하는 형태가 지속된다면, 다른 컨텐츠 에디터들 역시 비슷한 피해를 입으리라 사료되어 의견을 남깁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작성한 카드뉴스는 제가 기획하고 만든 것이지만, 그 저작권은 활동했던 단체인 현대 대학생 기자단에 속해 있는 것입니다.


기획 및 작성 단계가 끝난 카드뉴스인데다 이미 네이버 메인에까지 노출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컨텐츠를 만드는 것은 각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분들 몫이지만 그게 노출되는 플랫폼은 매경이기 때문에, 카드뉴스를 작성하신 기자분들께 확실하게 말씀드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매경 기사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와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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