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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남북고위급회담 환영!"동족간 앙금을 씻고 해빙(解氷)을 넘어 춘풍(春風)이 기대된다"
작성자활빈단 작성일2018-01-08 23:43:17 추천0 조회417

[성명서]남북고위급회담 환영!"동족간 앙금을 씻고 해빙(解氷)을 넘어 춘풍(春風)이 기대된다"

■北,진정성 보여야..남·북고위급회담을 발판으로 남북정상회담도 열어 한반도평화를 이루자!

■문재인 대통령,김정은 위원장은 평창에서 남북정상회담 열어라

■기자회견:9일 오전9시~ 판문점 길목 통일대교 바리게이트앞

1.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9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릴 고위급 남북당국 회담'개최를 적극 환영하고 성공을 바라며 김정은 北노동당위원장에 2018년부터는 문재인 대통령과 남북화해협력시대를 전개하길 촉구한다.

1.활빈단은 "의제가 평창올림픽 참가,남북관계 개선 문제"인만큼 지난 2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신년사에 호응해 남북회담을 제의한 조명균 통일부장관에 "회담준비에 만전을 기해 차질 없도록 하라"며 北대표단의 평창올림픽 참가가 기정화 되었으니 IOC(국제올림픽연맹)와 외교부를 통해 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유관국과도 긴밀히 협의하길 촉구한다.

1.활빈단은 2015년 12월 남북 차관급 회담 이후 2년여 만에 남북회담이 이루어 지는 만큼 이번 회담을 계기로 꽁꽁 얼어붙었던 남북관계 복원, 꼬일대로 꼬였던 핵문제 해결과 꽉 막혔던 한반도 평화정착에 청신호가 켜진만큼 이번 회담을 발판으로 남북정상회담도 이루어지면 "철책으로 가로막힌 남북간 앙금을 씻고 해빙(解氷)을 넘어 춘풍(春風)이 기대된다"고 전망한다.

1.문재인 대통령,보수·진보 진영은 이념을 떠나 "남북관계를 지렛대로 북핵·미사일 해결책을 제시해 전쟁위기 상황에 직면한 한반도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정착을 위해 동족간 단절의 시대를 끝내려면 남북대화는 필수이기에 우리정부는 운전석을 잃지말고 대화 국면을 주도하길 강력히 요구한다

1.남북대표단은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관련 의제를 마무리 지은 후에는 내달 평창올림픽기간중에 낀 설 연휴무렵 “이산가족상봉,피랍자·국군포로 송환,나아가 군사당국자회담 등도 연쇄 논의하라

1.이와함께 활빈단은 “한반도 군사적 긴장 상태 완화와 평화적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신년사에서 밝힌 김 위원장에 남북대화를 출발점으로 해 이어질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이루어 낼 남북화해 공존번영은 “北지도부가 얼마나 진정성을 갖고 있는지에 달렸다”고 강조한다.

1.남북의 전격적인 회담 개최에 주변강국들도 적극 반기지만 북한이 평창올림픽 참가문제에만 주력한다면 비핵화 대화의 추동력이 약화되고 비핵화 회담과 연결되지 않는 남북대화는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는데다 북핵 대치 국면만 오히려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은만큼 이번 회담을 비핵화 회담으로 이어가려는 UN과 국제사회의 기대에 부응해 세계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나라가 되도록 北 대표단은 개방적 자세로 회담에 임해주길 촉구한다.

1.그러나 정부는 남북고위급회담에서 北이 평창동계올림픽 대표단 참가를 한·미 이간및 균열,한·미 동맹을 약화시키려는 책동의 기미가 보이던가 대회기간중 국내 종북 세력이 활개치는 무대가 되는 일은 철저히 막아내라.

1.활빈단은 북한주민 전체가 3년치 먹을 식량비를 핵개발비로 날려 보내는 도발 야욕을 중단하고 “생일경축비로 여민동락(與民同樂)마음으로 시혜위민(施惠爲民)을 실천하라”며 “김정은 위원장은 군량미로 비축한 식량도 주민들에 통크게 배급해 민생경제 활력화에 주력하라”고 주문한다.

1.활빈단은 신년사에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바라며 민족위상을 드높히자'는 김정은 위원장에 “모처럼 얼어붙었던 남북관계가 정상화 길로 접어 들었다”며 오는 9일 개최될 남북고위급회담을 진정성 있게 승화시켜 동계올림픽 개최기간중 방남해 평창 남북정상회담으로 이어가길 희망한다

1.활빈단은 보수·진보 진영에 이념을 떠나 남북관계를 지렛대로 북핵·미사일 해결책을 제시해 “전쟁위기 상황에 직면한 한반도 긴장을 완화하고 3천리 강토를 평화의 땅으로 일구어 동족간 단절의 시대를 끝장내자”며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평창이던 화진포 김일성 별장이든 직접 마주앉아 훈풍도는 남북정상회담이 꼭 필요하다"고 거듭 촉구한다.

1.그러나 활빈단은 문재인 대통령에 “北의 대남유화책 이면의 완성단계에 다다른 北핵무장 가속화를 방치하다간 자칫 남북이 공멸할 수 있다”며 “국가와 8천만 민족의 안위를 위해 트럼프 美대통령,시진핑 중국주석 등 우방국 정상들과 함께 한반도평화 운전자를 자임한대로 전쟁억제를 행동으로 실천하길 강력하게 요구한다.

1.한편 활빈단은 남북민족진영등 보혁 모든 시민단체에 평창올림픽 대회기간중 필히 있을 2월22일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로 명명한 독도영유권 억지주장에 “침략군국주의로 회귀하려는 일본 만행에 남북이 한 목소리로 쐐기를 박아 국제사회에 단합된 민족정기와 위상을 드높히자”고 특별제안한다.

2018.1.9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