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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도대체 무슨죄가 있었나
작성자이광수 작성일2018-02-19 17:06:00 추천0 조회1220

South Korean president Park Geun-hye defies calls to quit
한국의 대통령 박근혜는 퇴진하라는 요구를 듣지않는다.

Park says she will accept result of Friday’s impeachment vote but would leave it to constitutional court to decide on its validity
박근혜는, 그녀가 금요일 탄핵 표결의 결과를 받아들일 것이지만, 탄핵표결의 유효성 여부를 헌법재판소가 결정할 때까지 내버려두겠다고 말한다.

South Korea’s embattled leader, Park Geun-hye, will respond “calmly” to the outcome of an impeachment motion later this week, political allies have said as she again defied calls to step down immediately over a corruption and cronyism scandal that has brought her presidency to the brink of collapse.
한국의, 전열을 가다듬고 있는 지도자, 박근혜는 이번주 후반의 탄핵 제안의 결과에 차분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정치적 측근들이 말했다. 그녀의 대통령직을 위기 일보직전까지 몰아간 부정부패와 비선 스캔들에 관련하여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소리에 또 한번 응하지 않았다.

Park, who became the country’s first female president in late 2012, appears to be attempting to dictate the terms of her now inevitable exit as she braces for Friday’s impeachment vote in parliament.
2012년도에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 당선된 박근혜는, 금요일 의회에서의 탄핵 표결에 대비하면서, 이제는 불가피해진 대통령직 퇴진의 기간에 대해 구술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But her favoured course of action – an April resignation – no longer has the support of members of her ruling Saenuri party.
그러나 그녀는 염두에 두고 있는 4월 퇴진은, 집권당인 새누리당의 의원들로부터는 더이상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


Faced with approval ratings that have dropped to a record low of 4% since the scandal broke several weeks ago, Park said on Tuesday that she would accept the result of the impeachment vote, but would leave it to the constitutional court to decide if the vote was valid.
몇주전에 터진 스캔들 이후로, 4퍼센트까지 폭락한 지지율에 직면하여, 박근혜는 화요일 탄핵 표결의 결과를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 표결이 정당한지 그렇지 않은지 여부를 결정하도록 헌법재판소의 판단에 맡기겠다고 말했다.

“Even if the impeachment bill is passed, I am resolved to continue calmly for the country and the people, while watching the constitutional court procedures,” Park was quoted as saying by the Saenuri parliamentary floor leader, Chung Jin-suk.
“비록 탄핵법안이 통과되더라도, 저는 헌법재판소의 절차를 지켜보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차분히 유임해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라고 박근혜가 한 말을, 새누리 의회 당수인 정진석이 옮겨 전하였다.

During their hour-long meeting, Chung said he told Park that public anger had forced the ruling Saenuri party to withdraw an earlier proposal for her to step down voluntarily in April, with a new president to be elected in June, six months ahead of schedule.
한시간을 지속한 미팅 끝에, 정진석은 박근혜에게, 대중들의 분노가 집권 새누리당으로 하여금 4월에 자발적으로 하야하겠다는 이전 제안을 철회하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4월에 하야하게 되면 새로운 대통령이 예정보다 6개월 앞당겨진 6월에 당선된다.

Park had indicated that she was willing to accept the now scrapped proposal, Chung added.
박근혜는 지금은 폐기된 그 제안을 기꺼이 수용하고자 한다고 했다.
정진석은 덧붙여 말했다.

“We explained that the party’s stance that had called for an April resignation and June presidential election has become realistically hard to maintain,” Chung said. “She nodded and said she accepted my stance.”
“우리는 4월 (청와대) 퇴진과 6월 대통령선거를 요구하였던 기존의 당의 입장을 지켜나가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설명했다.”라고 정씨는 말했다. “그녀(박근혜)는 고개를 끄덕였고, 내 입장을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The party’s chairman, Lee Jung-hyun, who also attended the meeting, said it seemed that Park was hoping lawmakers would accept her resignation rather than push ahead with an attempt to impeach her.
역시 미팅에 참가한, 당의 의장인 이정현씨는 이렇게 말했다. 박근혜가 희망하는 바는, 국회에 있는 (야당)의원들이, 그녀 본인에 대한 탄핵안 추진을 시도하기보다는, 그녀의 (대통령직 자진) 사퇴 의사를 받아들였으면 하는 것이라고 말이다.

Commentators agreed that Park’s remarks indicated she was not prepared to step down voluntarily, even if Friday’s motion was passed. Instead, she would wait for the constitutional court’s verdict – a process that could take up to six months.
논평가들은, 박근혜가 한 말은, 금요일 탄핵 발의가 통과되었음에도, 그녀가 자발적으로 퇴진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표시하는 것으로 해석한다. 그 대신, 그녀는 헌법재판소의 평결을 기다리게 될 것이고, 그 과정은 최장 6개월이 걸릴 것이라는데에 동의한다.

“She will fight really hard to overturn at the constitutional court,” said Rhee Jong-hoon, a political commentator at iGM Consulting.
“박근혜는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을 뒤집기 위해 정말로 열심히 싸울 겁니다.”라고 iGM컨설팅의 정치 평론가 이종훈씨는 말했다.

“And if the motion is overturned? She will remain in office until her term is finished. Nothing matters after the constitutional court rules against the impeachment bill.”
“그리고 만일 탄핵발의안이 뒤집히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녀는 임기가 끝날때까지 청와대에 남아있을 겁니다. 헌법재판소가 탄핵 법안을 부결시키게 되면, 아무것도 문제될 게 없습니다.”

For the impeachment motion to pass by the required two-thirds majority in the 300-seat national assembly, opposition MPs must all vote in favour and win the support of at least 28 ruling party lawmakers.
탄핵 발의안을 의석수 300석의 국회에서, 3분의2 과반수로 통과시키기 위해서는, 야당은 전원이 가결에 투표해야하고, 거기다가 여당 의원들 중에 28명의 가결표를 더 가져와야 한다.

South Korean media quoted opposition politicians as saying that they had secured 35-40 Saenuri votes, but that claim has been disputed.
한국에 있는 방송매체들은, 야당 의원들이 새누리당 의원중 35명에서 40명의 표를 확보했다고 말하고 있으나, 이 주장은 논쟁거리가 되어왔다.

If the impeachment bill succeeds, Park would be suspended as president but not immediately removed. Her duties would be temporarily transferred to the prime minister while the court reviews whether her impeachment is constitutionally sound.
만일 탄핵 법안 가결이 성공하면, 박근혜는 대통령으로서의 직무가 정지될 것이지만, 즉각 퇴임되는 것은 아니다. 그녀의 직무는, 재판소가 그녀의 탄핵안이 헌법적으로 유효한지 재검토하는 동안, 일시적으로 국무총리에게 이양될 것이다.





If six of the court’s nine justices support the impeachment, Park would be removed from office and a new presidential election held within 60 days.
만일 9명의 재판관 중 6명이 탄핵안을 지지하면, 박근혜는 청와대에서 파면되고, 새로운 대통령 선거가 60일 이내에 치뤄진다.

On Monday, MPs said the strength of public feeling meant that parliament must go ahead with impeachment, irrespective of Park’s determination to hang on until April and leave office voluntarily.
월요일에 의원들은, 박근혜 본인이 4월까지 유임하고 자발적으로 청와대를 퇴거하겠다는 결정과는 상관없이, 민심의 힘이 원하는 바 대로 의회가 탄핵안을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The public’s anger, reflected through candlelight rallies, will not allow the president to return to state affairs,” said Park Jie-won of the opposition People’s party, according to Yonhap news agency. “Our only option is an impeachment.”
“촛불 집회를 통하여 반영된, 국민들의 분노가, 대통령이 다시 국정으로 돌아가는 것을 용납치 않을 것이다.”라고 야당인 국민의당 박지원씨가 말했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우리의 유일한 선택은 탄핵 뿐이다.”

Hwang Young-cheul, a member of an anti-Park faction inside the Saenuri party, said the idea that the president could step down in April had “already been rejected by the people”.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인 황영철씨는, 대통령이 4월에 하야하겠다는 그 생각은, 국민들에 의해서 이미 거부되었다고 말했다.

“All preparations have been made that are necessary to ensure the impeachment motion [is] passed,” Hwang said.
“탄핵 발의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준비가 되어있다.”라고 황씨는 말했다.

Park’s conduct during her single five-year term, which was supposed to run until early 2018, has evoked fury across the South Korean political spectrum following accusations that she abused her position to help a longtime friend.
2018년 초까지 지속되어야 할 5년 단임제 임기 동안, 오랜 친구인 최순실을 돕는데에 본인의 지위를 남용했다는 비난에 뒤이어, 박근혜의 품행은 한국 정치권 전반에 격분을 불러일으켰다.



Park is accused of colluding with Choi Soon-sil, whom she has known for decades, to coerce major South Korean companies such as Samsung into donating $70m (£55m) to two foundations run by Choi.
박근혜는, 수십년동안 알고 지낸 최순실과 공모하였고, 삼성과 같은 한국의 대기업들에게 강요하여 최순실에 의해 운영되는 두개의 재단에 7천억 달러의 돈을 기부하도록 한 사실에 대해 비난받았다.

Choi faces embezzlement charges while Park, who has been named as a formal suspect, has denied seeking any personal gain.
박근혜는 형식적인 혐의자로서 고발되었으나, 개인적인 이득을 추구한 사실을 부인한 반면에, 최순실은 횡령 혐의로 고소에 직면해있다.

As long as she remains president, Park cannot be charged with any criminal offence except insurrection or treason, but she would lose that immunity upon leaving office.
대통령직에 남아있는 동안은, 박근혜는 반란이나 국가반역죄를 제외하고는 어떤 형사상 위법 행위로도 고발당하지 아니한다. 하지만, 청와대를 떠나자마자 소추 면제권을 잃어버리게 된다.

Choi, the daughter of a Christian cult leader who befriended Park after her father, former South Korean dictator Park Chung-hee, was assassinated in 1979, is also believed to have meddled in government policy.
한국의 이전 독재자인 박정희가 1979년 암살당한 후, 박근혜를 돌보아준, 기독교에서 변형된 사이비 종교 지도자(최태민)의 딸인 최순실은 또한, 정부 정책에 관여한 것으로 여겨진다.

Reports said that Choi, a Rasputin-like figure who has never held public office and does not have security clearance, influenced Park’s decisions on everything from economic policy to the North Korean nuclear threat.
(한국의)보도들은, 공직에는 몸담은 적이 없고, 기밀정보 사용허가도 받지않은, 라스푸틴과 같은 인물의 최순실이 경제 정책부터 북한 핵문제까지 모든 분야에 있어서 박근혜의 결정들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한다.

The revelations have sparked massive protests in recent weeks, with organisers claiming that as many as 1.5 million people turned out in the capital Seoul last weekend to demand Park’s resignation.
이런 (최순실에 대한)폭로가 최근 몇주동안 대규모의 시위를 촉발시켰다. 시위 주최측은 박근혜의 퇴진을 요구하기 위해 지난 주말 150만명의 사람들이 수도 서울로 몰려 나왔다고 주장한다.
<출처: 영국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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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완전히 민주당 진보진영에서 음모 획책한 마녀사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