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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대자보 전문
작성자이광수 작성일2018-02-25 11:53:24 추천0 조회358

고려대 트루스포럼이 붙인 대자보 전문
< 여러분,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


고려대학교 구성원 여러분,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방중 어떻게 보셨습니까?

기자 폭행, 중국 정부의 홀대와 “혼밥” 등 많은 논란들로 떠들썩했지만 사실 무엇보다도 충격적인 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베이징대학교 연설이었습니다. “마오쩌둥 주석이 이끈 대장정에도 조선청년이 함께 했다”, “중국과 한국은 근대사의 고난을 함께 겪고 극복한 동지다”, “중국과 한국이 ‘식민제국주의’를 함께 이겨낸 것처럼 지금의 동북아에 닥친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

이 연설을 통해 우리는 문재인 정권이 말하는 “사람중심”의 근본정신이 바로 어떤 것인지 그 실체를 정확히 볼 수 있었습니다.
첫째, “마오쩌둥이 이끈 대장정”은 중국의 공산혁명이었으며 그 연장선에 있던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은 무려 6천 5백만 명을 때려죽이고 굶겨 죽인 사건이었습니다. 이러한 중국의 공산혁명에 참여한 조선청년을 자랑하는 문재인 정부는 도대체 어떤 인간관과 도덕관을 갖고 있는 것입니까?

둘째, 한국이 중국과 함께 “근대사의 고난”을 겪고 극복했다는 문재인 정부의 역사관은 우리 대한민국이 아닌 북한 김씨왕조의 역사관입니다. 일부 독립투사들이 중국인민군과 항일투쟁을 함께하기는 했지만, 중국의 마오쩌둥과 북한의 김일성은 한반도 분단과 6.25 남침전쟁 등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끔찍한 고난을 초래한 장본인이지 결코 “동지”가 될 수 없습니다.

셋째, 중국과 함께 “식민제국주의”를 이겨냈다는 것 또한 북한정권이 신격화하는 “백두의 혁명전통”이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공화국 정통이 아닙니다. 문재인 정부를 장악한 주사파 세력은 정녕 대한민국의 역사를 김일성왕조의 혁명역사로 대체할 속셈입니까? 도대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 가치관을 어디까지 훼손할 작정입니까! 여러분,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여전히 설마설마 하고 계십니까? 문재인 대통령은 중국의 그 “위대한 혁명사”와 함께했다는 한국인물 중 작곡가 정율성을 예로 들었습니다. 참으로 천인공노할 노릇입니다. 여러분, 정율성이 누군지 아십니까? 정율성은 광주에서 태어났지만 10대에 중국으로 건너가 20대에 공산당원이 되어 중국인민군의 <해방행진곡>을 작곡한 인물입니다. 해방 후에는 북한에 들어가 조선인민군의 행진곡을 다수 작곡하기도 하였습니다. 6.25전쟁 당시 중공군과 북한군은 그 정율성이 작곡한 <마오쩌둥의 기치를 높이 휘날린다!>는 인민해방행진곡을 부르며 남침하였습니다. 차라리 문재인 대통령은 소년기에 중국에 들어가 공산인민군과 함께 싸우고 북한정권을 세운 김일성을 예로 들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요!

여러분,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문재인 정부가 서로 꿈과 목표가 “일맥상통”한다는 중국 정부는, 지금도 인류가 경악하는 인권유린의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시진핑 정권이 들어선 이후 탈북자 뿐만 아니라 티베트, 위구르족 등의 소수민족에 대한 극악무도한 탄압이 더욱 극심해지고 있으며, 지난 7월 사망한 류사오보와 같은 체제비판 작가들과 언론인들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거나 재판도 없이 구금되기 일쑤입니다. 심지어 사형수나 종교인들의 장기를 강제로 적출하여 이식하면서 스스로 “장기기증 선진국”이라고 자랑하는 나라가 지금의 중국입니다. 여러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중국은 공산당이 독재하는 “1당 독재체제”입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이 어떤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는 “동지” 국가가 아닙니다.

“색깔론”이라고요? 오버하지 말라고요? 우리가 언제 공산주의를 추구했냐고요?

여러분! 지금 문재인정부의 무상복지 포퓰리즘, 자유시장과 기업의 규제, 거짓 낭만주의 등의 사회주의적 정책이 바로 공산전체주의로 향하는 정책들입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문재인정부는 북한정권과 연방제통일 방안 등을 구상하며 북한식 사회주의천국을 꿈꾸고 있습니다. 아인 랜드(Ayn Rand)가 말했듯,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차이가 없습니다. 같은 궁극적 목적을 위해 다른 수단을 사용할 뿐입니다. 공산주의는 무력으로 인간을 노예화하려고 한다면, 사회주의는 투표로 인간을 노예화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살인과 자살의 차이일 뿐입니다.”

전체주의는 항상 “다수의 결정”이라는 피상적인 민주주의를 표방하며 들어왔습니다. 나치당이 그랬고 볼셰비키가 그랬고 중국의 공산혁명이 그랬습니다. 그렇게 들어와서 내부로부터 개인의 존엄과 자유의 가치를 “전체”의 톱니바퀴로 탈바꿈시키고 갉아먹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투표나 선거가 “민주주의의 꽃”일 순 있어도 민주주의의 “뿌리”는 결코 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적어도 우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촛불”과 같은 다수의 결정 이전에 개개인의 존엄과 자유, 그리고 법치를 존중하는 자유민주 가치관 아래서의 민주주의여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설마설마"하는 동안, 우리의 자유를 틈타 들어온 진짜 적폐세력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 정체성이 산채로 적출당하고 있습니다.

촛불을 들고 나섰던 여러분, 이제 정말 “문송”(문재인 찍어서 죄송)하셔야 됩니다. 많이 늦었지만, 이제라도 “촛불혁명”의 진실을 직시하고 정신을 똑바로 차리셔야 됩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전쟁 중입니다. 북한의 적화위협과, 중국의 아시아패권, 그리고 공산전체주의와 맞서 싸워야 하는 때입니다. 여러분은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 공산전체주의 앞에 삼궤구도두례를 행하시겠습니까? 아니면, 개개인의 존엄과 자유의 가치를 존중하는 자유민주주의를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키시겠습니까?

2017년 12월 22일

KU TRUTH FORUM (고려대학교 트루스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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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대자보의 내용. 문재인을 비판하고 중국 시진핑의 공산당 1당체제를 비판하는 내용은 정말 훌륭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소견을 첨가하자면 이글을 작성한 학생이 모르는 내용이 있습니다.

첫째, 북한은 현재 중국과 궤를 같이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글을 읽어보면 인육을 먹고 양심수를 한해 6만명씩 장기적출하는 중국과 북한을 함께 공산주의라는 틀에서 묶어버렸습니다. 실례로 북한에서 압록강을 건너서 중국으로 탈출한 탈북여성들도 중국인들에게 실컷 유린당하고 강간당하고, 유곽에 팔려가고, 살해당합니다. 중국과 북한은 현재 이익을 모택동시절마냥 같이하지 않습니다.

둘째, 독일 히틀러의 나치와 레닌의 볼셰비키혁명을 전체주의라는 이름으로 함께 싸잡아 비난했는데, 실제로 히틀러는 스탈린의 공산주의와 대결을 하던 적수였습니다. 결코 두 집단이 같은 집단이 아니고, 이질적인 집단이었습니다. 실례로 공산주의혁명의 아버지라고 할 수있는 트로츠키는 유대인이었고, 유대인의 목적은 러시아의 귀족계급을 처형시키고 노동자계급을 부활시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유대인인 마르크스의 유물론이 바탕이 된 것이 레닌의 공산주의 인데, 마르크스의 유물론은 기독교의 신성 자체를 부정하고, 인간이 영혼이 있는 존재라는 것을 부정합니다. 반면에 히틀러는 독실한 기독교인 이었고, 마르크스나 트로츠키, 레닌과 같은 유대인을 혐오했으며, 모두 다 박멸해야될 해충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해, 영국, 독일, 프랑스에 만연한 이민자 행렬도 이 마르크스 주의자들인 유대인들에 의해서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단 20년도 안되는 세월동안 유럽에는 벌써 아프리카 중동 아랍인들이 5천만명 이상 살고 있습니다. 인종간 혼혈로 백인을 완전히 파괴해서 없애버리려는 음모를 가지고 조지 소로스, 제이콥 로스차일드와 같은 글로벌 유대금융재벌들이 막대한 재산을 이용해서 진보적 정치인들을 뽑고, 미디어를 조작하고, 유럽국민들을 세뇌시켜서 이렇게 받아들이고 있는거란 말입니다. 이런 유대인들의 인종간 혼혈음모를 1939년도에 이미 알아챈 히틀러는 기독교주의적 정신으로 이 유대인들을 홀로코스트로 보내버리는데에 공이 있습니다. 만일 히틀러 없었으면, 독일은 이미 유대인 금융재벌들에 의해 80년전에 아프리카 중동 다 섞여서 개잡종국가로 변모했을 겁니다. 그래서 순수 독일인 혈통인 히틀러와 유대인 피가 섞인 레닌은 같지 않습니다.

셋째, 중국의 범죄적인 행위들에 대해서는 이 학생이 비판을 가하고 있지만, 현재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이슬람 세력과 이슬람신자인 청와대 외교안보특별보좌관 문정인에 대해서는 전혀 비판의 내용이 없습니다. 한국에 들어와 있는 중국, 조선족들 만큼 위험한 것이 현재 한국에 입국해서 외노자로 거주하고 있는 50만명의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인들 입니다. 이들은 모스크(사우디 카타르 정부의 자금지원을 받은)를 세우고, 매주 이슬람 집회에 참석하며, 샤리아법으로 지배되는 세상을 한국에 실현시키기 위해서 코란 경전을 외고 또 욉니다.
이슬람은 이교도들에 대한 살인과 강간을 허용하는 종교입니다.
결국 이들이 여기서 정착하게 되면 이슬람 교리에 따라 강간과 살인이 자행되는 것은 불보듯 뻔한 것이고, 인구수가 여기서 100만명까지 더 늘어나게 된다면, 총기와 마약 밀매까지도 우리 경찰이 잡아낼 수 없게 될 만큼 세력이 커질 것입니다. 지금도 조금만 임금이나 대우가 부당하면 인종차별을 외치면서 국내 종교계, 진보 사회단체의 힘을 빌려서 데모와 집회를 일삼고 있는데, 총기 마약을 설마 밀수한다고 해도, 우리가 잡아내면, 이들은 또 다문화 옹호 진보단체들을 부추겨서 “인종차별”이라는 핑계를 대며, 전부다 합법화 시키고 관철시키려고 들 것입니다. 총기까지 밀매되면, 내국인 남성들에 대한 살해도 빈번하게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게 이슬람의 실체입니다. 처음에는 약자 모드로 동정심을 유발하는 자세를 취하다가, 지네가 힘이 커지면, 무차별로 학살하고 다니는 겁니다. 왜냐하면 자원은 한정되어있고, 그 자원을 빼앗는데에 가장 쉬운 방법은 사람을 죽이는 것이니까요. 그게 습관화가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새카만 잡종인 거구요. 실제로, 아프리카나 중동지역에서 일어나는 샤리아법에 의한 ‘족벌청소’ 내지 ‘인종청소’는 수만건씩 일어나도 뉴스에 크게 기사화되지 않습니다. 국제사회에 알려지지 않기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얘네 나라 안에서 얼마나 죽어나가는지 모르기때문에, 그냥 이슬람하면 기독교, 불교같은 종교의 하나라고 단순히 생각해버리고 마는 것이지요.
넷째, 이 학생은 북한과 중국의 공산주의만이 위험한 것이므로 박근혜와 같은 자유한국당 내지는 안철수의 국민당이 집권하면 뭔가가 달라질 거라고 착각하고 있는데, 박근혜도 좌파이고 이명박이도 좌파이며, 안철수도 닷컴기업 재벌출신의 기득권입니다. 얘네가 다시 집권해도 현재 조선족, 파키, 방글라 외노자 수입하는 것은 멈추지 않으며, 서민들 힘들어지는 것은 똑같습니다. 유대인들의 증권, 선물, 부동산, 외환시장에서의 금융수탈은 계속될 거구요, 아이들을 스마트폰과 음란물로 계속해서 세뇌시키면서 국가하나를 망가지게 하려는 음모는 계속될 것입니다.
문제가 뭐냐, 지금 현재는 더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국민당 모두가 진보좌파입니다. 우익보수로서 국가의 이익을 대변하는 당은 현재 미안하지만 없습니다.
뭐 억지로 꼽자고 한다면, 자기 목숨을 희생해서 박정희를 저격한 김재규씨가 우익보수라고 할 수 있겠구요. 박정희 이전에 임시대통령을 잠시 맡았던 충남 아산 출생의 항일 독립운동가 출신인 윤보선씨가 우익이었습니다.
이사람들 다 죽고 없죠. 그리고 이들을 따르던 정치인들도 없었구요. 그래서 이런 보수우익의 정신을 계승할 사람이 없습니다.
박정희 역시 좌파입니다. 남로당 중책이었고, 공산주의자에서 전향한 사람입니다. 박정희의 형 박상희가 동아일보 기자생활을 하다가 요절했는데, 박상희씨가 공산주의자였습니다. 그래서 박정희도 그 영향을 받아서 남조선 노동당에 몸담았던 것입니다. 게다가 그 이전에 신경만주군관학교라는 일본 관동군 휘하의 장교를 양성하기 위한 군관학교에 다닌적이 있죠. 거기서 박정희는 일본인 생도들 4명과 함께 수석졸업을 했습니다. 일본군 전력이 나라를 배반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독립운동가들은 뭐가 되겠습니까. 독립운동가들은 그렇다면 호구인가요?
박근혜가 자기 기득권을 남용하여 삼성 이재용이 경영승계에 2300억원을 지원해준것도 다 박정희와 같은 사상을 그 딸인 박근혜 역시 물려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겁니다. 국민들은 개돼지라고 지칭한 것이 그냥 지칭한 것이 아니라, 그게 박정희의 사상입니다. 김일성이나 다를 바가 없지요.
좌파는 북한을 추종하기 때문에, 혹은 중국 공산주의를 추종하기 때문에 좌파가 아닙니다. 본인이 최고권력을 틀어쥐게 되었을때에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기 보다는 제 한몸의 일신의 편안함을 추구하며 정욕을 채우는데에만 급급한 인간들이 좌파입니다. 우파라고 하면, 자기 자신의 편안함을 돌보기 보다는 국민들의 안위와 민족의 앞날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우파이구요. 그래서 김재규씨는 우파였던 겁니다. 자기 한 목숨을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시켰기 때문에.
그래서 위의 학생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겁니다. 안철수나 홍준표에게 표를 주었더라면, 달라졌을 것을.. 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로 안철수나 홍준표가 되었어도 이들은 닷컴기업 재벌의 기득권, 박정희 후광이라는 기득권으로 정치인이 된 인물들이기 때문에, 문재인과 비슷했으면 비슷했지, 별로 다르지 않았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