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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훈 기자님,외교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다고 믿는건 아니겠죠?
작성자이철환 작성일2019-04-22 07:33:12 추천0 조회2120

특정한 날짜 일주일 정해 놓고 외교 못한다고 평가하는 건 뭔소린지?

다음은 문대통령 취임후 외교 일정이니 한번 보시고 평가 하시길 바랍니다.

1) 정상회담

2017년 6/30 미국과 시작
12/14 중국을 끝으로 32회
2018년 2/6 에스토니아를 시작으로
12/4 뉴질랜드를 끝으로 52회

2) 다자정상회담

2017년 7/6 한미일 정상 만찬회담으로 시작
11/14 동아시아 정상회담을 끝으로 8회
2018년 2/9 평창올림픽 리셉션을 시작으로
11/30 G20 정상회의까지 9회

3) 해외순방

2017년 6/28 미국을 시작으로
12/13 중국까지 8개국
2018년 3/22 베트남을 시작으로
12/2 뉴질랜드까지 19개국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http://www.ddanzi.com/index.php?_filter=search&mid=free&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C%99%B8%EA%B5%90&division=-509651569&document_srl=553959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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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외교부에 공개된 금년도 외교정책방향

균형 있는 협력외교 강화

[주변 4국과의 당당한 협력외교]
가. 對美 관계 : 호혜적,포괄적 동맹관계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
□ 고위급 교류 및 소통을 통해 비핵화·한반도 평화정착 촉진자로서 우리 역할 수행
ㅇ 정부 간 협의와 함께 미국 조야에 대한 적극적인 소통 노력을 통해 한반도 프로세스에 대한 지지 확산 노력 경주
□ 한·미 간 안보·경제·통상 현안의 호혜적·합리적 해결 노력 경주
ㅇ 차기 방위비분담금협정(SMA) 협상의 선제적 대응 준비 등
□ 한·미 간 협력 외연 확장을 통한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ㅇ 경제·개발, 여성 역량 강화, 보건, 에너지 및 지역협력 등 다양한 상호 관심 분야에서 미래지향적 협력 사업 발굴·확대

나. 對中 관계 : 교류협력 회복 및 전략적 소통 지속 강화
□ 고위급 교류 등을 통해 교류협력 회복 및 관계발전 지속 추진
ㅇ 고위급 교류 계기 한·중 교류협력 관련 내실있는 성과사업 기반 마련
ㅇ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미세먼지 대응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등 국민체감형 협력사업에서 실질적 성과 도출 노력 지속
□ 한반도 문제 관련 전략적 소통 지속
ㅇ 양국 정상 포함 각급에서 전략적 소통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 지속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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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對日 관계 : 역사 문제 해결과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 병행 추진
□ 과거사 민감현안 관리 및 실질협력 증진 등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 지속
ㅇ 올바른 역사 인식에 입각한 문제 해결 추진
ㅇ 투트랙 기조하에 과거사 문제들이 여타 분야 실질협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관리
□ 고위급 차원의 소통 강화 및 한반도 문제 관련 소통 지속
ㅇ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정착을 위한 한일·한미일 전략적 공조 유지
□ 양국 국회·시민사회 간 네트워크 강화 등 공공외교 추진 라. 對러 관계 :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의 실질적 발전
□ 고위급 교류 정례화를 통한 한·러 관계의 도약
ㅇ 푸틴 대통령 방한 및 제5차 동방경제포럼 우리 고위급 참석 추진을 통해 전략적 소통 및 실질협력 기반 강화
ㅇ ;2020년 한·러 수교 30주년 준비위원회 발족 ;한·러 지방협력 포럼 등 다양한 협력채널을 활용한 교류 협력 강화
□ 유라시아 공동번영을 위한 한·러 실질협력 증진
ㅇ 국빈방러(18.6월) 후속조치의 체계적 이행을 통한 미래지향적 협력 심화
ㅇ 2020년까지 교역량 300억불, 인적교류 100만명 달성을 위한 협력 강화

[외교다변화 본격 구현]
가. 협력파트너 다변화
□ 신남방정책 지속 시행 및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ㅇ (아세안) 신남방정책 본격 추진을 위한 정상·외교장관 등 고위급 소통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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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한·아세안 관계의 미래비전 제시 및 실질협력 가속화
- (한·메콩 정상회의 격상) 한·메콩 협의체를 정상회의로 격상,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연계 개최
ㅇ (인도) 신남방정책의 핵심대상국으로서 ‘특별 전략적 동반자관계’ 내실화
- 모디 총리 방한(19.2월)에 이어 한·인도 외교·국방 차관회의 개최 추진
□ 신북방정책의 내실화
ㅇ 중앙아 지역 대상 신북방정책 본격 이행
- 고위급 교류를 통해 신북방정책 핵심 협력국가들과 신뢰 구축
- 중앙아 국가들과의 &#9652;연계성 증진 &#9652;공동번영 기반 조성 &#9652;문화 인적교류 강화
ㅇ 신북방정책의 핵심파트너인 러시아와 신북방정책 내실화 도모
- 한·러「9개 다리(9-Bridge) 액션플랜」의 체계적 이행
- 남·북·러 3각협력 본격 추진을 위한 공동연구 수행
□ 유럽·중남미·아프리카·중동과의 협력 다변화·내실화
ㅇ (유럽) &#9652;수교 기념 계기 고위급 인사 교류 강화* &#9652;V4(체코 헝가리 폴란드 슬로바키아), 터키 , 흑해연안국 등 우리 기업 진출 거점국과 산업·인프라· 방산 등 협력 강화
*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60주년) / 헝가리, 폴란드(30주년)
ㅇ (중남미) &#9652;한·중미 FTA 발효(19년 상반기 예상) &#9652;태평양동맹 준회원국 가입 추진 등 무역·투자 확대를 위한 기반 강화
ㅇ (중동 아프리카) &#9652;UAE·사우디 ·남아공 ·이라크 ·이집트 등 주요 협력 파트너와 실질협력 다변화 &#9652;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 출범(19년 상반기 예상) 등에 따른 우리 기업 지원 강화 및 한·아프리카 청년 네트워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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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행방식 다변화
□ 글로벌 거버넌스 재편에 대응하고, 우리 외교의 우군이자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각종 소다자·다자협의체 강화·발전
ㅇ 믹타(MIKTA)* 협력 강화를 통한 중견국 외교 적극 전개
- 믹타 회원국 간 공동 협력사업 발굴
* 멕시코(M), 인도네시아(I), 한국(K), 터키(T), 호주(A)로 구성된 외교장관 협의체(13.9월 출범)
ㅇ 각종 지역협의체들과의 다양한 소다자 협의체를 적극 활용
- 한·일·중 3국 정상회의를 통한 동북아 3국간 실질협력 증대
- 한·중앙아 협력포럼* 및 한·비세그라드(V4) 협의체**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과 포괄적 협력관계 심화
* 중앙아 5개국 :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즈, 타지 키스탄
** 동유럽 체제전환국 4개국 : 체코, 헝가리, 폴란드, 슬로바키아
다. 글로벌 현안에 대한 기여 및 개발협력 외교 강화
□ 국제사회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역할 지속 확대
ㅇ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지속 참여를 발전시켜 나가면서 분쟁예방 및 평화구축 등 관련 논의
선도
ㅇ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 개최 등을 통해 2018년 출범한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이니셔티브」지속 추진
ㅇ 국제 사이버안보 규범 마련 논의를 위한 유엔 내 논의에 적극 참여
□ 국제기구 내 우리의 영향력 확대 및 주요 기구와의 파트너십 강화
ㅇ 주요 국제기구 이사국 수임을 위한 지지 교섭
ㅇ 우리 국민의 국제기구 진출 지원 및 유엔 등 주요 기구와의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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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가치 및 국가전략에 부합하는 ODA
ㅇ 3P(사람·평화·상생번영)를 중심축으로 하는 개발협력사업을 통해 국제 사회의 공동 목표인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이행에 기여
ㅇ 신남방정책 등 주요 외교정책에 기여하는 전략적 ODA 추진
* 22년까지 아세안·인도에 대한 무상원조 2배 이상 확대, 시그니처 사업 추진 등
라. 세계경제의 협력구도 활성화
□ G20·APEC 등 정상회의에서 중견국으로서 우리의 위상을 발휘, 세계경제의 협력구도 활성화에 기여
ㅇ G20·APEC에서 국제경제 대립구도 대처 및 세계적 불확실성 차단 노력에 동참
ㅇ WTO 개혁 및 新국제경제규범 수립에 적극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