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매경 기사를 보시면, 전종헌 기자께서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유럽 사용승인 받은 사실을
11.13일 7시경 기사 게재 하셨습니다.

그런데 동일한 매경의 고득관 기자께서는 같은날 22시에 아래 기사를 게재하며
"당초 증권가에서는 렉키로나가 3분기에는 유럽에서 판매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유럽에서도 최종 승인까지는 1~2개월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승인 시점 당초 예상보다 크게 늦어지는 와중~" 이라는 기사 내용을 송출하였습니다.

이미 사용승인 받은 약을 "최종승인까지 1~2개월 더 걸린다는" 허위 사실 / 오보를 기재하였음이
명백한 바, 기사 삭제 OR 정정기사 송출을 요청드립니다.

(최소한 한 언론사에서 시차를 두고 다른 기사를 내보내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고득관 기자] 렉키로나 약발도 없어…셀트리온, 코스피 시총 10위권 밖으로 2021년 11월 13일 22: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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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헌 기자 ] 셀트리온 코로나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유럽서 사용승인 받아 2021년 11월 13일 07: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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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셀트리온 코로나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승인 2021년 11월 13일 0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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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EU집행위,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승인" 2021년 11월 12일 23: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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