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사업장이며 용산구 서빙고동에 위치한 곳입니다.

20년도 부터는 매일경제 신문만 구독하려는 목적으로 이코노미책자는 지로영주증이 왔지만

납부를 하지 않았고, 당연히 납부하지 않은 건으로 잊고 지냈습니다. 허나 21.9월경

용산지점에서 연락이 와서는 구독료 미납이라는 말씀과 저희 대표님과 지점쪽 부장이?

아는 사이로 유선상으로 구독을 하겠다고 했다는 말만 반복을하고 일단 지로영수증을 팩스로

넣겠다고 해서 확인 후 말씀하신 내용이 맞다면 납부를 하겠다고 한 후 전화를 끓었습니다. 그래

서 제가 그 당시 저희 대표님과 이 건으로 이야기를 해본 결과 아는분은 당연히 없으며 따로

.전화를 받거나 구독에 대한 승인을 한적도 없다고 합니다. 지점 담당자분 말씀으론 지점쪽에

저희 대표님과 아는 지인분이 있다는게 맞다면 저희 대표님께 직접 연락을 해야 하지만 그런

연락은 오지 않네요.. 책자 또한 구독당시에 매번 오는것도 아니고 중간에 누락 또는 분실로

(등기가 아닌 우편물이라 그런듯 싶습니다.) 구독하는 의미가 없는 관계로 20년도 부터는

납부를 하지 않는 상황이고요... 이 또한 강재가 아닌 구독자가 납부를 하지 않으면 당연히 구독

취소로 알고 있었습니다. 지점 마음대로 우편물을 넣었다고 하는데 저희는 20년도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고, 중간에 온 적이 간혹 있더라도 잘 못 온걸로 보고 폐기 했습니다. 이처럼

강재구독을 종용하고 전화로 계속적으로 넣었으니 돈내라는 식의 영업을 하는곳에 대한

지점관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회원가입을 하고 문의를 드리는 이유는 9월에 연락이

온 후 지점담당이 유선상 말한 부분이 하나도 맞지 않았고 저희 대표님 또한 지인 또는

유선상으로 구독건으로 승인을 하지 않았음을 확인 했기 때문에 더는 이건으로 연락을 받더라도

이 부분에 오해를 이야기 하면 끝나는줄 알았지만 11/15에 연락을 받고 내용을 잘 설명 드렸지만

지점담당이란 분은 그렇지 않더군요. 그냥 우린 우편물을 발송 했으니 미납자고 돈만 넣어라는


식이였습니다. 저희는 못 넣겠다고 한 상태로 전화는 끓었고요. 다시 11/16 전화가 오셔서는 또

돈내놔라식으로만 말씀을 하셨고, 대표님과 부서장급관리자와 통화를 연결하라는 말씀을 해서

입니다. 이미 확인 결과 저희는 구독료를 지불 하지 않았고 지점쪽에서 업무 오류로 넣은 책자에

대한 금액을 넣을 이유도 미납자도 아닌 저희에게 구독료를 미구독자에게 떠넘기는 중입니다.

이점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가입후 글 올립니다. 전화가온 지점이 정확히 어디인지

모르지만 연락처는 0222962508로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