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과정에서 양당들은 상당 수 실천 불가능한 대선공약들의 남발이 들어나고 있다는 사실이 지금 국민의힘에서 들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계산 착오 내지는 실수라 말할 수 있겠으나 실은 표를 얻기 위한 계획적인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였다는 것은 국민들은 깨달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도 윤당선인은 지방을 순회하며 대선공약들을 환기시키며 지방발전을 위하여 틀림없이 실천하겠다고 선거운동을 하고 다니나 이것을 판정하는 것은 그 지역의 지역주민들이라 생각합니다. 대다수 지역 주민들은 믿으려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 지역 발전 싫어하는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만은 깊이 생각하며 판정하는 것은 국민의 지적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선공약이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공약이었다면 그 공약에 대한 국민의 충분한 이해 설득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