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정권은 검찰공화국을 성공시켜 그런지 국민에 대한 두려움이 보이지 않고 있다.
매사 옳고 그름을 떠나 국민이나 야당에 눈치 보는 면이 없이 그냥 뜻대로 밀고 나아가려는 경향이 있다.

그와 같은 일들이 결과에서 성공적으로 나타나는 경향도 있겠으나 출발부터 잘못된 일들이 어찌 성공리에 끝날 수 있겠냐는 것이다.

윤 대통령 지지율이 다시 20%대로 하락하고 있으며 그 원인으로는 MBC전용기 배제로 ‘부적절’하다가 65%로 나타난 것이다.

그리고 국정운영에서‘잘 하고 있다’가 29%·‘잘 못한다’가 62%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필요하다가 55%·불필요하다가 41%로 나타나고 있다.

국정이 안정되려면 윤석열정권은 국민들과 야당들에게 일단 손을 내밀어 국민통합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국정안정은 물론 윤석열정권의 미래가 밝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