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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미도 50층으로...재건축 마천루 시대" 와 관련된 의견
작성자김동준 작성일2022-11-22 15:17:00 추천0 조회374

안녕하세요.

오늘자 매일경제 헤드라인에
"대치미도 50층으로...재건축 마천루 시대" 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순간 '대치미'도 50층으로 올린다는 것인지
'대치미도'라는 무엇을 50층으로 올린다는 것인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치 미도'라고 띄어쓰기 한 번만 하면 되는데 괜한 오해가 발생하는 것이 같아
안타까워 글을 남깁니다.

한글은 띄어쓰기에 따라서 다양한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

누구나 한 번씩은 들어봤을 듯한 이 문장도 띄어쓰기의 중요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국민이 보는 신문에, 그것도 헤드라인에 '대치미도'라고 표현하여
한번에 이해되지 않는 문제를 야기하기보다는
적절한 띄어쓰기를 통하여 문장의 전달성을 명료하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