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혁신 당이 공정·상식·정의를 부르짖을 자격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라고 하며 조국 혁신 당을 범죄 집단으로 깎아내리고 있다.

황운하 원내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총선 민의를 받들어 검찰 독재 조기 종식, 검찰 개혁 완수, 사회권 선진국 이행을 완수하는 정당이 되겠다”라고 했다.

‘범법자가 자신을 수사한 검찰 개혁을 언급하니 공감하기 힘들다’라고 하며. ‘보복 정치로 비치기에 십상이다’라 하고 있다. 지금 과연 보복 정치는 누가 하는 것일까?

윤 대통령의 외쳐대든 공정과 상식은 어디 가고 김건희 여사의 많은 법적 문제를 감싸고 도는 현실에서 어떻게 조국 혁신 당을 비난할 수 있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