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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이 바뀌어야 국가의 혼란을 잠재울 수 있다.
작성자김성진 작성일2024-05-21 03:11:27 추천2 조회150

정상적인 여당이라면 민심에 기반해 쓴소리를 내야 했지만, 국민의힘은 정반대로 맹종의 길을 택해왔었다. 그 결과가 유례없는 총선 참패였다는 사실이다.

이제라도 여당이 국민 신뢰를 되찾으려면, 당정 주종 관계부터 신속히 정상화해야 한다. 정책 현안에 한정할 일도 아니다. 성역 없이 대통령에게도 할 말을 하는 여당으로 거듭나야 한다.

당장 ‘채 상병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의혹 등에서 윤심이 아니라 민심을 따를 수 있을지를 국민은 눈여겨볼 것이다.

머지않아 밀어닥칠 민심의 폭발을 예상한다면 야당에 앞서 여당이 선두에 서서 변화의 모습을 확실하게 보일 때 국민의힘의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