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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씨의 잡아떼는 수법 누구한테서 배웠을까?
작성자김성진 작성일2024-05-21 03:49:26 추천2 조회147

김 씨가 사고 당시 차를 세우고 피해 차량과 운전자를 살폈다면 음주운전에 대한 합당한 처벌만 받고 끝났을 것이다.

하지만 이젠 뺑소니 혐의는 당연하고 ‘운전자 바꿔치기’ 공모 여부에 대한 조사까지 받을 가능성이 있다. 잘못을 저지르고도 발뺌하려 한 대가다.

‘먼저 사과하면 손해’ ‘진실을 감춰도 적당히 넘기기만 하면 된다’는 왜곡된 인식이 사회에 만연해 있다.

그러나 잡아떼고 조작하려다 더 깊은 수렁에 빠지게 된다는 사실로 이와 같은 사회현상이 ‘정치인들의 수법’으로부터 시작된, 즉 모방범죄 사건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