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죄명이가 박근혜 탄핵심판에 대해서 "법은 만인앞에 평등해야한다. "면서 박근혜 전대통령이 구속수감 20년형 언도는 당연한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똑같이 윤대통령을 이죄명이 똘만이들과 배신자 한동훈을 시켜서,

이죄명 국회대통령이 윤대통령이 아무일도 못하게 해놓고 계엄이라도 해서 이를 국민에게 알리려한것을 빌미삼아 배신자 한동훈이를 꼬셔서 실제는 계엄을 통해서 누구하나 다치게 하거나 체포등 어느것 하나도 물리적으로 피해를 입힌적이 없는데도 이죄명이 배신자 한동훈을 이용하여 탄핵결의소추를 하게 해놓고, 이죄명이 윤정부가 임명한, 심우정검찰총장.공수처장. 최상목부총리를 겁박주며 이죄명이 말대로 법에도 없는 구속기소를 하게 만들어,

윤대통령이 꼼짝달삭도 못하게 하는 폭거를 그동안 동맥질로 만든 인맥을 총동원하여 이자의 목적인 윤정권탈취를 위해서, 범죄순서로 보면 엄연히 이죄명이가 12범죄중 어떤것이 되었던 전부 윤대통령보다 먼저 기소되고 법원에 판결이 나야하는것임에도,

어떻게 든지 윤대통령 탄핵결론이 먼저나서 이죄명 12범죄에 대한 판결로 대선출마를 못하게되는것을 막기위해서 "법앞에는 만인이 평등해야한다"라는 격언같은 소리를 수없이 하던 이죄명이가 좌익종북세력들이 하는 이죄명12범죄는 윤대통령이 죄가 될수 없음에도 죄가 되어 먼저 정권탈취가 되어야 하고,

이죄명이 12범죄는 윤탄핵결과보다는 뒤에 나와야 윤탄핵으로 조기대선이 되면 100%이죄명이 당선되면 자기범죄는 모두 자가사면으로 끝나게 하는 내로남불이죄명이 되겠다고,

오늘

이미 1심 선고가 난 선거법 2심 재판부 결심 하루를 남긴 오늘 이를 지연시키기 위하여 법원에 "위헌제정신청"이라는 조항을 찾아서 제출했다는것이다.

여기서 다시한번 이죄명이라는 인간이 얼마나 악*.악*인지 우리가 상상하는 그런 인간상이 아닌, 이자가 저렇게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는 것이, 그리고 이자를 위해서

그주위에서 일을 하던사람이 이죄명이를 위해서는 죽어나갔어도, 결정적일때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얘기할정도의 무서운 인간성은, 북한에 김정은이 보다 더 잔악하고, 소문과 같이 이자의 주위에 있었다는 살인폭력배를 동원하여 이자가 정권을 잡으면 이나라와 국민을 전에 시장.도지사시절같이 이나라 전체를 발라먹고, 19명이 죽어나가는식으로 한다면 이자가 종신대통령을 위해 헌법개정을

한다고 하면 국회는 이미 2/3석은 배신자 한동훈이편을 넣으면 받아논 밥상에, 여기에 살인폭력배를 동원하면 누가 감히 반대의 반자도 얘기하게 할것인가 이자가 대통령이 된다는것만 생각해도 소름이 돋는것입니다.



국민여러분!!! 다른것은 몰라도 지난대선에서 이죄명낙선운동으로 윤대통령이 당선되었듯이 앞으로 조기대선이 된다해도 어떻게 하든지 누가되더라도 좋으나, 이죄명이가 대통이 되는것은 막아야 우리가 안심하고 대통령을 믿고 이나라에서 생존이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첫번째로 이죄명이 목표하는 윤대통령탄핵과 구속기소를 막는일에 이제는 국민모두가 나서지 않을수 없습니다.



둘째로 혹여 조기대선이 된다해도 지난대선같이 "이죄명 낙선운동"를 반드시 전개하여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국민모두가 목숨을 걸고라도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절대로 이죄명이 대통령이 되는것은 국민들이 목숨을 걸고라도 막아야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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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재판 지연 꼼수 꺼낸 이재명, 이건 아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위례·성남FC·백현동 의혹 관련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 혐의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변호인단이 어제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재판부에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했다. 만약 법원이 신청을 받아들여 헌법재판소가 위헌 심판 절차를 진행한다면 해당 재판은 중지된다. 온갖 수단으로 1심 선고를 늦추더니 이번엔 항소심 판결까지 지연시켜 자신의 대선 행보에 걸림돌을 없애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드러낸 셈이다.



이 대표 측은 지난달 재판부에 제출한 의견서에 제청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당시 "재판 지연을 위한 꼼수"라는 검찰과 여당의 반발이 잇따르자,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며 오히려 재판 지연 의도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비판 여론이 잠잠해진 틈을 타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한 것은 국가 지도자로서 올바른 처신이라 할 수 없다.



물론 위헌법률심판 제청은 피고인에게 보장된 권리다. 그러나 이 대표 측이 공직선거법 제250조 1항의 허위사실 공표 처벌 조항이 위헌법률이라고 판단했다면, 1심 판결 전에 제청을 신청했어야 마땅하다. 지난해 11월 1심에서 허위사실 공표 혐의가 인정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주장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무엇보다 공직선거법상 선거사범 재판은 1심은 6개월, 2심과 3심은 각각 3개월 내 판결해야 한다. 이 대표 측이 온갖 방법으로 1심 선고를 늦춰온 것도 모자라 1심 선고 후에도 소송기록접수통지서를 수령하지 않거나 변호인 선임을 지연시켜 온 사실을 국민은 모르지 않는다. 이런 가운데 사법 절차를 악용해 재판을 지연시키려는 것은 불신을 자초하는 것과 다름없다. 최근 이 대표와 민주당 지지율이 정체하고 있는 이유도 이러한 내로남불 태도와 무관치 않을 것이다.



이 대표와 민주당이 신뢰를 얻으려면 재판 지연에 기대지 말고 당당하게 항소심에 임해 무죄를 밝히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죄에 대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할 수 있는 명분도 얻을 수 있다. 재판부도 공정한 재판 진행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신뢰를 훼손하지 않으려면 합리적이고 단호한 판단을 해야 할 것이다.



결국 재판 지연 꼼수 꺼낸 이재명, 이건 아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위례·성남FC·백현동 의혹 관련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 혐의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변호인단이 어제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재판부에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했다. 만약 법원이 신청을 받아들여 헌법재판소가 위헌 심판 절차를 진행한다면 해당 재판은 중지된다. 온갖 수단으로 1심 선고를 늦추더니 이번엔 항소심 판결까지 지연시켜 자신의 대선 행보에 걸림돌을 없애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드러낸 셈이다.



이 대표 측은 지난달 재판부에 제출한 의견서에 제청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당시 "재판 지연을 위한 꼼수"라는 검찰과 여당의 반발이 잇따르자,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며 오히려 재판 지연 의도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비판 여론이 잠잠해진 틈을 타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한 것은 국가 지도자로서 올바른 처신이라 할 수 없다.



물론 위헌법률심판 제청은 피고인에게 보장된 권리다. 그러나 이 대표 측이 공직선거법 제250조 1항의 허위사실 공표 처벌 조항이 위헌법률이라고 판단했다면, 1심 판결 전에 제청을 신청했어야 마땅하다. 지난해 11월 1심에서 허위사실 공표 혐의가 인정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주장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무엇보다 공직선거법상 선거사범 재판은 1심은 6개월, 2심과 3심은 각각 3개월 내 판결해야 한다. 이 대표 측이 온갖 방법으로 1심 선고를 늦춰온 것도 모자라 1심 선고 후에도 소송기록접수통지서를 수령하지 않거나 변호인 선임을 지연시켜 온 사실을 국민은 모르지 않는다. 이런 가운데 사법 절차를 악용해 재판을 지연시키려는 것은 불신을 자초하는 것과 다름없다. 최근 이 대표와 민주당 지지율이 정체하고 있는 이유도 이러한 내로남불 태도와 무관치 않을 것이다.



이 대표와 민주당이 신뢰를 얻으려면 재판 지연에 기대지 말고 당당하게 항소심에 임해 무죄를 밝히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죄에 대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할 수 있는 명분도 얻을 수 있다. 재판부도 공정한 재판 진행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신뢰를 훼손하지 않으려면 합리적이고 단호한 판단을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