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러분!! 그리고 국힘당동지여러분!! 지금이 최대위기의 순간입니다. 더이상 관망만으로 우리의 생존을 보장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이죄명과 이죄명당의 국개들은 이렇게 일사불란하게 모의조작까지 하면서 윤대통령을 내란죄를 덮어씌워 윤정권을 탈취하려는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증인들을 민주당의원들이 총동원되어 사전 진술조작까지하여 윤대통령을 죽이려 작당하였고 하고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죄명은 이자 12범죄사건중 선거법위반사건에 2심재판 6.3.3 시한내 판결을 막기위하여 이사가지도 않고 주민등록을 이전하여 부로 법원송달문서를 수취하지 않아 2주를 허비하게하였고, 결국 국회회관 이죄명실로 배달하게 하여 시간을 지연시키고, 또 변호사를 다른 사건에는 자진해서 선임하더니,

이사건에는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아 국가에서 국선변호인을 선임하게하여 시간을 지연시켜 재판을 진행하게 해도 법원이 원칙대로 재판을 진행하여 선고결심 하루전에는 헌재에 법위반여부제정신청이라는 기이한 꼼수발상을 제출하여 또다시 재판지연을 시켜 어떻게 든지 윤대통령 탄핵결정이 먼저 나서 조기대선이 이루어지면 12범죄 모두에 대해서 이미 동맥질과 김만배가 이죄명사건해결을 위하여 대법원 이발소에 8번이나 이발하러? 가는식으로 다 요리를 해놓았으니,

감히 누가 이죄명을 재판에 오라하겠냐는 비양심적인 꼼수 재판지연을 일삼는 파렴치범을 당우두머리 이죄명 당수를 위하여 이들 178명은 헌재재판에 증인들을 사전에 면담하여 주도면밀하게 증인진술조작까지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윤대통령 탄핵소추사건의 현주소인것입니다.



이런 상황에 이죄명본인자신은 위같이 재판지연을 위하여 파렴치한이나할수 있는 꼼수까지 쓰면서 언론인터뷰에는 전혀 그렇치 않은것처럼 우음을 띄우며, 증인들의 조작진술에 대하여 호수에 달그림자를 보는 느낌이라는 윤대통령의 증인진술자들의 사전조작진술에 한마디한것을 꼬집어 윤대통령 진술에 대해 감히 "장난치지마라"라고 비하는 발언을 하는 이죄명같은 인간이하 파렴치한의 정치행태와 3치혀에 그동안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 속아 왔다는 것을 이번 탄핵소추재판을 통하여 이죄명의 진면목이 하나하나 양파껍찔같이 버겨져 진실에 국민들이 돌아서기 시작하여 윤대통령 지지율이 51%까지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누가 대통이 되어도 상관없다 할것이나, "절대 이죄명만은 안된다" 는 지난 대선에서 전제하에 이죄명낙선운동때 처럼 절대로 저런자가

시장.도지사시절에 국민혈세를 수조원씩 손해를 가하고 주위에 19명이 죽어나가게 했는데, 대통이 되면 이제 이나라 전체를 저런식으로 한다는것은

이나라에 우리와 우리 후손들이 생존할수 없게 될것이라는 것이 너무 뻔하고, 아마도 북에 독재살인마 김정은이 버금가는 폭력살인마들이 설치는 공포정치를 한다해도 감히 아무도 나서지 못하게 하고도 남을 위인인것입니다.



국민여러분!!! 이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이런 위기를 조기 개선하는 방법은 우리국민모두가 나서서 이죄명이 이미 손을 다써놓은 헌재에서 국민들 힘으로 윤대통령 계엄탄핵소추사건에서 헌재재판관들이 윤대통령의 준비서면과 증인들이 이미 이죄명당의 사전조작진술에 대해서 재판관들이 조작진술임을 깨달아,

그리고 이미 이죄명과 끈을래야 끈을수 없는 관계인 문대행 재판관과 이미*,. 정** 재판관들은 자진해서 이사건에 윤대통령의 기피신청대로 이재판에서 손을 떼도록 하여 , 본사건에서 윤대통령헌재탄핵소추사건이 이죄명당과 배신자 한*훈이 짬짬이하여 국회탄핵소추결의사건은 하루빨리 기각처리되도록 국민모두가 이나라를 살리기 위하여 모두가 윤대통령이 전 박근혜대통령같이 무고하게 형장으로 사라져, 이나라의 자유평화민주국가가 사라지고, 북에 살인마 독재공화국이 이나라에 들어서도록 하는것을 우리모두가 나서서 막아야 합니다.



국힘당원 모두가 정신을 똑바로 차려서 윤대통령을 제자리에 다시 서지 않게 하고는 국힘당이 공중분해 될것이며, 배신자 한*훈이 부르지는 조기대선을 하게 되면 더더욱 국힘당은 쪽수도 낼수 없게 되는것은 이미 저자들은 총선때같이 부정선거 방법을 다 완숙했기에 배신자 한*훈이가 생각하는 달콤한 꿈은 개꿈이었다는 사실을 알때는 이미 늦은 것입니다. 이나라가 점점 좌익종북빨갱이 세력들이 정권을 잡으면서 갈수록 남파간첩.고첩들이 체계적으로 이나라 젊은이들을 물들여 가고 있는 상황이어서 문재앙정권때하고는 또 달리 이죄명(동부연합이석기파의 골수분자출신)이 대통이 된다면 다시 자유민주주는 되돌아 올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긴급한 순간입니다.



유일하게 긴급해결방안은 이죄명이 불법적인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윤대통령을 헌재탄핵소추를 통하여 탄핵하여 정권탈취하려는 것부터 온국민이 일어나 막는 유일한 방법 밖에 없습니다. 국민여러분!!! 더이상 인내나 관망만으로 우리의 생존을 보존하고 찾기 어렵다는 사실을 직시 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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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에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과 면담하는 모습/박범계 의원 페이스북 화면 캡처



아시아투데이 김임수·남미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 군 병력 투입을 지시한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을 회유하려 했다는 의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과정에서 제기됐다. 공익제보자 신분을 보장하고 유리한 진술을 끌어내려 했다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측은 6일 헌법재판소(헌재)에서 열린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서 김 단장과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만난 장면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증거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날 증인 신문에 출석한 김 단장에게 면담 경위를 따져 물었다.

김 단장은 "곽 전 사령관이랑 대화 내용을 맞춘 것은 없는 걸로 기억한다"면서도 "(박 의원의 곽 전 사령관에) 말하지 않은 것을 말하도록 유도했다. 예를 들면 (박 의원이) 솔직히 말씀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니 곽 전 사령관이 '오후에 제가 진실을 말씀드리겠다'고 하면서 진행됐다"고 당시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김 단장은 '박 의원이 공익제보자 신청해 주겠다고 하면서 추천인 신청서 기재하라고 했고, 김 단장에도 권유한 사실 있느냐'는 윤 대통령 측 질문에 "그렇다"라며 "곽 전 사령관이 아니라 다른 의원이 쓰라고 줘서 따라 썼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 측은 이를 두고 "김 단장에 대한 민주당 의원들의 증인 회유 사실이 확인된 것"이라고 공세를 폈다. 윤 대통령 측은 별도의 입장문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사주에 의해 짜여진 내란 몰이용 기획"이라며 "국회 시설 경계를 위해 군이 출동한 것을 두고, 내란 몰이 세력들이 국회의원들을 끌어내고 국회의 기능을 마비시키려는 것으로 왜곡했음이 입증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은 김 단장 증인 신문 내용에 대해 "진술을 받기 전에 공익제보자 이야기를 한 적이 없고, 곽 전 사령관과 친분도 없다"라며 "김 단장이 유도신문을 했다는 취지로 말했는데, 자초지종을 이야기해 달라고 한 거시 전부고, 유도신문도 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