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란 자기돈 들이지 않고 국민 혈세로 현찰배급이 인기 유지하는데 더 좋은 방안이라는것이 유행병처럼 번져 나가고 있고 우리도 이런 중병에 걸린것 확실합니다..남유럽 그리스도. 남미 베네즈웰라.브라질.아르헨티나 좌파정권이 단골로 사용하여 지금도 정권을 잡고 좌지우지 하는 사례를 잊을수 없다는 현실입니다. 결국 우리의 좌파정권도 국민을 위하여 복지향상을 해야 한다. 이럴려면 현찰이 있어야 하고 재산값어치가 많은자 대상으로 세금을 더 걷으려니 일단은 집값 을 올려야.~ 하는것 당연하고 그럴려면 매물이 시중에 나올 수 없는 조치를~ 양도세 중과(62%). 임대사업 8년간 매도 금지 등 조치를 취하고 1주택자도 10년 보유면 양도세 감면이었는데 이것도 안된다. 2년 거주요건을 채우기 위하여 지방에서 올러와서 거주하라 .법령을 샅샅히 뒤져서 매물이 나올수 없는 조치만 세금더 인상하는 조치만 18번이 했고 도심의 신규공급은 재건축에 용적율 더 줘서 초 고층건설 밖에 대안이 없는데 이건 허가자체를 내주지 않고 분양가격도 아주인근 시세보다 아주 저렴하게 받아라 하니 공급이 중단 ㅋㅋㅋ 3기 신도시 분양 받으면 3-5억원차익 발생은 상식이다. 빨리 기존 주택 헐값에 처분하고 전세살이 하는것이 최선의 재태크이다. 이게 남양주 평내.호평지역 가보니 그기 주민들의 여론입니다.그러니 여긴 33평 2억5천만원 전세 2억 3천 ㅋㅋㅋㅋ서울시민들에게는 반드시 집값을 올리고 세금더 걷겟다가 수도권 전국을 대상으로 공시지가를 올리고 나오는 정책마다 매물잠금 정책에 이젠 지속적으로 집값은 오르고 세금더 걷는 일만 남았죠. 팔고 현찰배급 받는줄에 달려갈것인가 아님 소득은 제자리인데 보유세 폭탄 맞고 소비를 줄일것인가? 선택의 기로에 선 대한민국 수도 서울 국민들 완전히 두진영으로 갈라져 있습니다.이미 이념으로 갈라진 상태지만 그런데 또다시 내집 가진자와 없는자로 또 다시 양분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서울입니다. 수도권 외곽 남양주 인천.일산.파주.양주.의정부 등지 가보세요 집값 내리고 거래가 전혀 없습니다. 해결방안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도심으로 들어오는 전철망을 영국런던. 일본 동경처럼 거미줄 마당 깔아 주고 급행.완행 동시운행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인구의 절반이 거주하는 수도권 전철사업은 인색하기 그지 없고 저 남쪽 신안 앞바다 인근 숲에 태양광설치 사업에 무려 11조원을 투입한다고 발표합니다.글고 지금 정원을 못채운 대학이 수두룩함에도 저 남쪽 전라남도 나주시에 등록금 공짜대학을 무려 1조6천억원들여 설립한다고 합니다.뉴욕증시에 상장된 한전을 비틀어서 돈내게 하면 외국인들이 가만 있을까요? 이런 과잉복지에 후세들의 정치적, 역사적 판단을 어떻게 할까요? 판단할 후세들이 많아야 하는데 저출산으로 1명도 낳치 않는다는 언론발표를 보면 다같이 망하자는 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