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하루라도 빨리 구속시켜야 모든것이 일소 된다.

더불당의 이좨명이 구속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전과4범에 썩은내가 진동하는 이좨명을 살리기위하여 더불당졸개들이
각종종북좌익빨갱이 단체들을 시켜

이미 다 노임협상이 끝난 민노총산하에 운송련 단체들을 필두로 급식노조까지 그리고 노조단체란 단체가 다 들고 일어나
이때가 배가 터질때까지 임금을 올려

받아 이로인하여 기업이 망하고 또는 기업부담이 느는것 만큼 국민들이 물가인상으로 인하여 직접피해를 보던 말던,,,
건설현장이 스톱되어 보는 손상이

결국은 국민들에게 돌아가도록 하는것도 노조원 개인들은 노임 인상으로 배가 터져 죽을 만큼 받아도 괜찮으며,
인건비나 운임을 인상시켜 수출단가를

인상하게되어 결국은 무역수지 적자가 나도록 하여 국민뿐만 아니라 나라가 망해도 이를 이용하여 이죄명의 더불당만
그 직속부하들이 부정비리 뇌물수수

및 배임혐의로 줄줄이 구속되어 이죄명의 구속이 코앞에 떨어지자 전전긍긍 그동안 민주와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익빨개이들과
남파간첩.고첩까지 총동원령이
내려서 지금 한국에 곶곶에서는 대참사와 사건이 끝이지 않고 연속적으로 발생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이상황을 가장빨리 종식시키는 것은 하루빨리 지금 회자되고 있는 모든 거대부정비리와 선거법위반. 북에송금법위반송금. 불법변호사비.법카드부정사용위반
등등의 최종종점및 몸통인 이죄명을 단 하루라도 빨리 구속시키면

더불당 똘마니들도 곧 와해되게 되고, 종북좌익빨갱이들의 대부가 구속되면 이들이
시위를 하는 목적이 사라져 나라가 조용해지고.. 불법시위는 사라질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타 ,,, 하루빨리 이나라가 제자리를 찾고 조용해지기 위해서는 이쯤 이죄명연관관계가 밝혀졌으면 하루빨리
이죄명이가 국회방탄조끼를 이용하여
자발적으로 구속 오라줄을 받지 않을테니 법원에 직접 구속영장을 신청하여 하루라도 빨리 이자를 구속시키면 지금
이들 종북좌익빨갱이들이 연계된

시위는 조용해질수 밖에 없을 것이다. 윤정부.국힘당.과 검찰은 이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하여 이죄명을 하루빨리 구속하라!!!

********************************************************

남욱 "천화동인 1호 이재명측 지분… 대선·노후 자금"
박준규 기자 ssangkkal@hankookilbo.com 오세운 기자 cloud5@hankookilbo.com 이서현 기자 here@hankookilbo.com별 스토리 • 어제 오후 8:30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가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씨의 천화동인 1호 지분 상당수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포함한
이 대표 측 몫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지분 배당금 사용처에 대해선 "(이 대표의) 선거자금뿐 아니라 이후 노후자금까지 염두에 둔 것이라고 들었다"고 주장했다.

남욱 "천화동인 1호
이재명측 지분…
대선·노후 자금"
남욱 "천화동인 1호 이재명측 지분… 대선·노후 자금"
© 제공: 한국일보
남욱 변호사(왼쪽)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국일보 자료사진

남 변호사는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이준철) 심리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변호인 측 반대신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남 변호사는 지난 21일 재판에서 "천화동인 1호 지분 절반이 이재명 당시 시장 측 지분이라는 걸
김씨로부터 들었다"며 천화동인 1호 소유주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당시 '이 시장 측'에 대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정진상 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
이라고 주장했다.

"이재명도 김만배 지분 약정자로 이해... 선거·노후자금용"
남욱 "천화동인 1호 이재명측 지분… 대선·노후 자금"
남욱 "천화동인 1호 이재명측 지분… 대선·노후 자금"
© 제공: 한국일보
그래픽=강준구 기자

남 변호사는 이날 역시 "이 시장 측 몫의 의미는 이재명 시장까지 모두 포함한 것인가"라는 유 전 본부장 측 질문에 "저는 그렇게 이해했다"고 답했다.
이어 "당시 (개발사업의) 책임자인 이 시장 의사에 따라 그게(대장동 사업 지분) 결정되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대장동 사업 책임에 시장이었던
이재명 대표가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남 변호사는 이 대표 측 지분을 "선거·노후자금이라 들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론 "총 4번의 선거인데 2014년은 제가 선거 자금을 줬고, 2017년 대선 경선과
2018년 경기도지사 선거, 2021년 대선"이라며 "그 이후엔 노후 자금 정도로 생각했다고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남 변호사는 이를 유 전 본부장에게 직접 들었고,
김씨 역시 돌려서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고 했다.

"김만배, 민주당 의원 통해 이재명 설득... 확인은 안 해"
남 변호사는 이 대표를 설득하기 위해 당시 기자였던 김씨를 '대장동 세력'으로 끌어들였다고 했다. 그는 "김씨가 직접 이재명 시장과 친분이 있다고
듣지는 못했다"면서도 "이 시장과 친분이 있는 다른 유력 정치인들과 친분이 있어 그분들을 통해 설득하는 역할을 부탁하기 위해서였다"고 증언했다.
이어 "직접 확인해본 적은 없지만 김씨가 (민주당의) A 의원 측과 B·C 전 의원에게 (이 시장 설득을) 요청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B 전 의원 측은
이날 "대장동과 아무런 관련이 없고, 김씨와 친분도 없다"고 반박했다.

남 변호사는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은 이 시장의 의지"라고도 주장했다. 이 대표가 시장으로서 대장동뿐만 아니라 위례신도시 등 각종 도시개발사업을
위해 공사 설립을 직접 추진했다는 것이다. 성남도개공은 그동안 남 변호사 등이 유 전 본부장과 결탁해 최윤길 당시 성남시의원 등에게 로비를 해 만든
것으로 알려져왔다.

남욱 "천화동인 1호 이재명측 지분… 대선·노후 자금"
남욱 "천화동인 1호 이재명측 지분… 대선·노후 자금"
© 제공: 한국일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왼쪽)과 남욱 변호사. 연합뉴스

검찰은 이날 정진상 실장을 소환 조사했다. 법원이 정 실장의 구속적부심 청구를 기각해 재구속된 지 하루 만이다. 정 실장은 특정범죄가중처벌상 뇌물,
부정처사 후 수뢰, 부패방지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혐의 등으로 지난 19일 구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