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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관계를 해치는 중국투자환경
작성자이형선 작성일2017-12-07 17:13:59 추천0 조회1504

중국 요성에 유기질비료 공장을 세워 10년간 대주주(60%)로 운영하던 한 한국 기업가가 하루아침에 쫒겨나게 된 안타까운 소식이 있습니다.
현재 아래와 같은 민원이 외교부에 접수되어 청도의 한국영사관이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가능하다면 기사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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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교부 강경화장관님 귀하

제목 주중한국기업(산동성 요성시대중비료유한공사)보호요청

존경하는 한국외교부장관님,
저는 주중 산동성요성한인회장이고 요성시대중비료유한공사의 동사장인 이재원입니다. 다름아니라 제가 운영하는 이 기업의 토지와 부속재산이 부당한 법적 절차와 농간에 의하여 2017.12월11일 경매에 붙여져 팔릴 위기에 처한 바 급히 한국외교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바 입니다.
저희 회사의 투자자(지분40%)이자 총경리인 텐쿤이 임의로 가짜 계약서를 만들어 자기채권에 대한 보전을 신청했고 급기야 경매를 집행하는 단계에 이르러 저는 지분 60%의 대주주이면서 하루 아침에 쫒겨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분합니다.
저는 한국의 CJ그룹에서 투자(5억불)한 CJ요성생물과기유한공사의 초대 동사장을 역임했고 그이후 은퇴해서 다시 동 사업장에서 나오는 부산물로 유기질비료 사업을 시작해서 중국시장과 수출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습니다. 산동성에서 제 2위의 브랜드명성을 갖고 있습니다.
이 기업을 중국파트너와 권력자에 의해 부당하게 빼앗기는 위험에 처한 바 한국외교부를 중심으로 이 부당한 처사를 조사해 주시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주시기를 간곡히 원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2017.12.6 이재원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