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운동권 출신을 그리 미워합니까? 시기 질투에서입니까? 아니면 운동권들이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고 있어서입니까?

윤석열 정부나 국민의힘에서는 우리의 야당보다 일본을 더 사랑하고 있지요? 한동훈 씨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여권에서는 독립운동을 한 독립지사들을 대단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일본을 의식해서입니까?

우리 후손들이 무엇을 보고 배우겠습니까? 이런 것들이 바로 애국심의 발로인데 이래서 우리 젊은이들에게 애국심을 기대할 수 있겠냐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