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헬기·김건희 가방, 그 정돈 이해하는 게 사람 사는 세상"이라 말하였다고 하는데

대통령이나 여당 대표가 당하여 생명이 위독해 헬기 타고 서울로 가는 것을 시비하는 사람은 없을 터인데, 제1당인 야당 대표는 중요한 인물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문제가 아니라, 일반 공무원들이 ‘명픔 가방’을 선물 받아 문제가 제기되었어도 이해하고 그냥 넘길 수 있는 문제라 생각하는 것입니까?

대구시 경영도 이런 식으로 운영한다면 크나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