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총선의 시기가 다가와도 여권이란 민생을 비롯하여 현안 정책에 신경을 집중해야 하는데 우리 정부와 여당은 오로지 총선의 승리를 위해 야당 때려잡기에만 몰두하고 있으니 국민이 어찌 여권을 믿고 따를 수 있겠냐는 것이다.

그리고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인이란 국민에게 존경받을 수 있는 언어 태도 그리고 인격미가 흐르는 몸가짐이어야 하는데 문제는 국민을 무시하기에 국민의 인격은 생각지 않고 함부로 떠들어 대고 함부로 결정하는 태도가 계속되고 있다.

속 보이는 사탕발림의 언질이나 실천 불가능한 공약을 남발하는 정당은 이번 총선에서 확실하게 국민의 심판을 받으리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