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지금 남한을 동족이라는 관념을 부정하며 적으로 간주하며 전쟁까지도 불사하겠다고 한다. 이처럼 북한의 사고 변환이 누구 때문이라 생각들 하십니까?

북한은 심지어 적대 진영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과도 외교를 하고 있는데 우리가 중국과 러시아와 관계는 거의 파탄에 몰고 가는 이런 편향된 외교는 우리 국익에 어떤 결과가 올지 윤석열 정권은 생각해 보았는가?

복잡한 정세 속에서 진정 국익을 위하는 외교는 무엇인지 냉철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