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민주당, 세비 반납·불체포특권 포기 받을 건가 말 거는가” 그리고 "세비 반납·불체포 포기, 민주당은 절대 할 수 없는 일"이라 말했다고 한다.

반면에 민주당에서는 서민, 기업인, 노동자는 재판이 확정되면 월급 반납할 거냐고 했던데, 그분들은 피 같은 세금으로 월급 받는 사람들이 아니다"라며

"국회의원 특권을 얼마나 내려놓는지, 얼마나 진심으로 정치개혁을 할 건지 민주당과 경쟁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국민의 시각으로는 더욱 중요하고 시급한 것은 대통령의 탄핵이다. 대통령이 국민이 원하는 대로 변하거나 탄핵이 성사되어야 한동훈의 뜻도 성사되리라 확신한다.

그리고 한동훈은 지금 대통령이 반대하고 있는 김건희 특검법의 성사를 피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슨 할 말이 그리 많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