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정권은 정치보복에 목적을 두어 두터운 검찰공화국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잘못을 모른 체 남 탓만 하는 인간들, 주위의 사람들이 이런 인간들을 어떤 시각으로 보겠냐는 것입니다.

윤석열정권과 국민의힘은 무슨 한이 얼마나 서려있기에 정치보복에만 혈안이 되어 있어 경제가 엉망이 되어 가도 생각조차 못하고 있냐는 것입니다.

정권은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정치보복은 역시 머지않아 정치보복을 낳는다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약 1년 윤정권은 무슨 보람된 일을 하였습니까?
윤정권의 앞으로 4년 국민들은 희망을 갖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변해야 하는데 변할 것 같지 않아 보인다는 것이 크나큰 문제라 국민들은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