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 가해자인 김모(67) 씨 당적 여부가 경찰 수사에서 공개되지 않을 개연성이 커졌다. 경찰의 피의자 당적 비공개 방침으로 당분간 정치적 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는 경찰이 원칙대로 한다고 하는데, 엉터리 보다 가짜뉴스를 언론에 흘릴 때는 언제이고 지금은 원칙의 입각에서 공개를 못 한다고 하니 기가 찬다는 것이다.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4일 논평을 통해 "피의자의 당적을 둘러싼 불필요한 논쟁을 유발해 정치적 이득을 챙기려는 저급한 시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라고 밝혔다고 한다.

발표하지 않는다는 것은 법적인 문제라기보다 뒤가 구려 발표하지 않는 것이라 확신 되어져 대다수 국민은 정부와 여당에 대하여 흥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