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의원은 대전 유성 을에서 민주당 당원들의 사랑을 받았기에 5선까지 의원직을 역임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변질하여가는 민주당을 위해 바른 소리는 당원으로서 얼마든지 외칠 수 있으나 당을 비난하며 탈당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배신행위라 생각한다.

윤 대통령의 탄핵을 꿈꾸는 현시점에서 탈당하여 국민의힘으로 들어가겠다는 의사는 정치인으로서 있을 수 없는 크나큰 배신행위라 생각한다.

이 글을 쓰는 본인은 대전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기에 대전의 명예를 위하여 흥분하고 있으며 주위의 많은 사람도 흥분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