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가 민주당을 이끌 수 없을 때는 전 총리인 김부겸과 이낙연이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하나로 뭉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당원의 70% 이상의 결의에 따라 당 대표가 된 이재명을 일방적으로 제거하려는 행위는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이재명 대표가 대표직을 수행하기 어려울 때 당원들의 경선으로 김부겸과 이낙연 중에 한 사람을 선택하면 되는 것입니다.

사법리스크 운운하며 이재명을 제거하려 한다면 민주당의 운명은 그것으로 끝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