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금융감독원 직원(“최윤호”)을 사칭하여, 휴대폰 원격조종이 가능한 특정 프로그램(앱)을 설치하도록 유도 후 대출금 및 기보유 예금 등 총 216백만원을 피싱해간 사건입니다.
범인이 팀뷰어로 탈취한 저의 정보로 삼성증권 비대면 계좌를 너무 쉽게개설 후 계좌 개설한 날 첫입금 8725만원(4개 보험사 신용 대출)이 된후 12분만에 바로 1800만원 출금, 11분만에 1850만원, 1시간 37분후 2500만원이 두 시간 반만에 모두 출금되어져도 삼성 증권으로부터 전화나 모니터링이 전혀 없었습니다. 4일동안 216백만원이 모두 출금되었고, 경찰 신고 후에도 계좌 이상 없음이었습니다.

삼성 증권에 신규 계좌 출금 제한이 없어 예방 할 수 있는 피싱이 커졌다고 항의 했지만, 갑중에 갑인 삼성 증권 법무팀은 버티고 있습니다. 저의 피해액 전부와 성의있는 정신적인 피해보상 해 주세요
삼성 증권 법무팀 형식상 회의나 하지 말고, 제대로 일다운 일 좀 하시고 부끄러운 줄도 좀 아세요.

그렇게 버티고 좋은 학벌에 유능하시다면, 범인도 얼씬 못하게 하세요. 삼성 증권 법무팀 중 보이스피싱 두목이 있나요? 범죄집단 X맨이라도 있나요? 왜 보피들의 최애 금융사입니까? 보이스피싱집단에게 인센티브라도 받으시나요?

삼성 증권 계좌 개설한 날 첫입금 8725만원이 된후 12분만에 바로 1800만원 출금, 11분만에 1850만원, 1시간 37분후 2500만원 6150만원이 두 시간 반만에 모두 출금되었고 4일만 21027만원이 출금 되었습니다.

은행들은 30만원 혹은 70만원으로 강제로 출금액수가 정해져 있고, 어떤 은행은 몇십년 된 계좌이지만 입금한지 24시간 지나지 않으면 출금도 되지 않습니다. 신규 계좌는 더욱 엄격합니다. 은행은 신분증으로 본인이 가도 본인 계좌 창구 출금은 되지 않는 보피 전쟁을 매일 매일 합니다. 불편한 출금은 더욱 신뢰가 가는 은행으로 더 이용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고객 마음입니다.

귀챦을만큼 출금 액수제한과 실재 출금 delay등 고객 보호해 줄려는 대한 민국 은행은 발버둥 칩니다. 삼성 증권 비대면계좌는 증권, 채권, 펀드, ELS 등 활동이 없으면 출금이 되지 않는 조항도 필요합니다. 왜 은행 서비스 흉내내면서 보피들 먹잇감이나 되는가요?

제가 사는 XX 단지는 전국에서 가장 보피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 중 하나라고 합니다. 지난 주에는 어떤 은행 직원이 왜 보피는 전부 삼성 증권이냐고 해서 너무 놀라 온몸에 소름이 돋았어요.

삼성 증권 유능하신 분님들, 출금 제한을 계좌 본인이 정하는 것이 아니며, 의무적으로 첫 일주일은 백만원으로 정하며, 본인이 창구 방문으로 증액하거나, 신규 계좌 개설 일주일 후에 온라인으로 출금 액수를 정하는 규정만 있어도, 보피 피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할 듯 합니다. 회의만 말고 행동하세요.

사실인지 몰라도 감옥 수감자 반은 보피 인출책 하다가 온 사람들이라기도 하고 실수로 인출책 되어서 가정파탄 등이 많아서 청와대 청원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여기 삼성 증권은 그런 개개인 수감자에 비하면, 범인 범죄 도우미로 모두들 감옥에 당장 가도 그 죄값을 치러는 것도 아닙니다.

삼성 증권도 왜 보피 피해 예방에 동참하시고, 귀사의 소홀로 피해를 입은 저에게는 전액 보상과 성의껏 정신적 피해 보상까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