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면 신문 구독 / 배달 문의 : 02) 2000-2000, service@mk.co.kr
  • 독자칼럼 / 독자투고 보내실 곳 : people@mk.co.kr
  • 문의 : 여론독자부 02) 2000-2386
  • 신문사 / 기자 안내전화 : 02) 2000-2114
글쓰기는 MK회원만이 가능하므로, 비회원께서는 회원가입(무료)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신문 구독, 배달 관련 문의는 신문독자 서비스센터에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독자의견 게시글 상세보기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이 물러나지 않으면.
작성자김성진 작성일2022-11-09 16:18:01 추천0 조회1179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태원 참사에 따른 이상민장관의 사퇴 의사를 묻자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가 급선무”라며 이렇게 말했다.

대통령 실에서도 사퇴를 요구하지 않았다고 하며 본인도 물러날 생각이 없고 대통령도 바꿀 생각이 아직 없어 보인다.

이상민 장관 경질을, 그동안 지양하겠다고 말해온 국면전환용 인사 정도로 여기는 듯하다. 잘못된 시각이다.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서가 아니라 참사를 수습하기 위해서 이 장관의 물러남은 당연지사인 것이다.

국민들의 감정을 무시하고 고위 공직자들을 처리하지 않고 그냥 넘기려 한다면 윤석열정권의 미래가 불안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피력코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