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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어디로 가려 하는가?
작성자김성진 작성일2022-11-12 17:01:32 추천0 조회1164

친윤 의원들의 주 원내대표를 향한 불만은 두 수석 퇴장 조치에 대해서만이 아니다.

주 원내대표가 이태원 사고의 책임을 물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경질해야 한다는 생각을 피력한 것에 대해서도 비판하고 나왔다.

윤 대통령이 친윤계 의원들에게 직접 전화해 강한 불만을 토로한 것이 주 원내대표 때리기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친윤계는 권성동 의원이 원내대표에서 하차한 뒤 잠잠한가 했더니 이제 장 의원이 나서 당을 민심과 동떨어진 곳으로 오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친윤계로 분류되는 정진석 비대위원장 역시 강경 세력의 비위를 맞추는 언행으로 일관하고 있다.

민심에 귀 기울이는 의원들이 당을 주도하지 않으면 국민의힘은 정부를 이끄는 건 고사하고 제대로 뒷받침하지도 못하여 앞날이 암담하여 질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