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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편집장님 이곳은 이슈가 되고 클릭수 높이는 것이 매일의 목표입니까?
작성자김아무개 작성일2018-09-04 16:29:42 추천1 조회2465

선동열 감독은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 발표 전날만 하더라도 "오지환과 박해민은 절대 뽑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선 감독도 여론이 심상치 않음을 잘 알고 있다고 했다. 지금도 의문인 건 왜 선 감독은 앞으로 닥칠 비난을 감수하면서 이 둘을 선발했을까 하는 점이다. 여기엔 LG의 집요한 협방성 청탁이 작용한 것으로 짐작할 수밖에 없다.
(이하생략)

김대호 편집국장님
sns 이름걸고 당당하게 올리셨던 글은 왜 삭제하셨나요?
KBO 운영팀장이 해당 글에 댓글을 달고 아주 빠르게 글 삭제를 하셨던데요.

글 올리시고 실시간으로 클릭수가 높아지고 기사에 얼씨구나 신나서 댓글다는 사람들 반응을 지켜보시다가 아차 싶으셨던 건가요? 아니면 아, 거짓말 친게 걸렸나 싶으셨나요?
그것도 아니면 걍 클릭수 높이고 관심한번 끌었으니 됐다 싶으셨나요?

저는 기자도 아니고 글을 쓰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도 아니지만
오픈된 공간에 글을 올릴 때 적어도 생각이라는 것을 한번 하고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이 혹 누군가한테 나쁜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
누군가한테 상처가 되진 않을까

편집국장님은 저 글을 게재하실 때 아무 생각이 없으셨던 모양입니다.
내가 기자로서의 사명따위 집어치우고 클릭수 높이고 다른사람들의 반응에 일희일비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는 반증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안하셨던 건가요?

사실에 대한 내용만 쓰세요.
확인 된 내용만 쓰세요.
생각이나 추측을 쓰실거면 그걸 사실인 것 마냥 글 쓰지 마세요.
기자라는 직업을 갖고있는 분이 아주 기본적인 소양으로 갖춰야 할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