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의원의 걷는 모습을 보면 농사 꾀나 짓는 배나온 시골 아저씨의 자신 만만한 모습의 걸음걸이로 보이고

윤석열대통령의 걷는 모습은 조폭의 일원으로 보이는 ‘나는 대단히 힘이 있는 사람이다.’라는 의시 대는(공포감을 주는)스타일의 거름 걸이로 보여 왔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대통령의 걸음걸이는 많이 변하고 있기에 내가하는 말에 별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걸음걸이란 그 사람의 생활에서 젖어 나오는 모든 것이라 생각하면 틀림이 없는 말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