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이모양 이꼴로 썩어 문들어져서 회복불능의 위기에서 일어나려해도 이들 좌익빨개이 종북주사파와 이들이 김일성 주체사상책을 그대로 베낀 국사책으로 전교조에 의해서 교육받아 종북이념에 노예가 된자들의 반발과 반국가 시위로



지금 경제와 안보의 위기에서 탈출을 못하도록 연일 더불어공산당172석이 앞장서서 지금의 경제위기. 안보위기에서 탈출하려 노심초사하고 있는 윤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제대로 하지못하도록 연일 얼거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김대중.노무현.문재인)를 통한 북괴의 지령과 공작금에 따라 움직이는 남파간첩.고첩들과 좌익언론노조의 거짓.허위선동질로 만들어진 전교조등이 김일성주체사상책을 그대로 베낀 청소년들이 공부하는 국사책에 옮겨 담아 우리 청소년들을 공부시켜온 결과 지금 우리 사회에 민주와 진보를 가장한 종북주사파 좌익빨갱이들을 양산시키게 된 결과이다.



3대개혁중 윤정부가 가장 심각히 받아 들여야할것중 하나가 바로 우리 청소년들이 김일성주체사상책을 그대로 베낀 국사책으로 공부하는 것을 뜯어 고쳐 진실된 국사책으로 우리청소년들이 교육을 받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며,



전교조를 해부하여 이들이 민주와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익주사파 빨갱이로서 우리의 헌법 기본정신에 위배하는 자들로서 처벌을 하여 우리 청소년들이 잘못된 이자들의 이념에 물들지 않토록 하지 않으면



지금 반정부시위에 가담하는 종북주사파 반정부 시위자들의 이념을 바로 할수 있을 것이다. 시급하다. 교육개혁이이.......................................................................................................................................................................................................................................

지난 3.9 대선에서 정권 교체가 되고 나서 지금까지 가장 게거품을 물면서 대선 불복도 모자라 온갖 음해와 중상 모략은 물론 새로운 정부에 대해 하나에서 열까지 훼방을 놓으면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발전과 성공을 거부하며 미쳐 날뛰고 있는 것들이 바로 이적 반역 공산주의자들이다. 그 중심에 곰과 그 부역자들이 있고, 더불어공산당 금배지들의 입법 독재와 국민 탄압 그리고 국산 언론과 방송들의 날조와 선동질이 노골화 되고 있음이 분명하다.



북괴의 미사일과 ICBM 발사에 이어 핵실험 위협까지 한반도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데도 더불어공산당은 윤석열 정부를 전복시키기 위한 무모한 짓거리를 서슴치 않으면서 탄핵을 공식화했고, 내일 좌빨들이 총동원된 불법 대규모 촛불놀이를 또 자행한다고 한다. 정권 교체가 되고 나서 5개월이 조금 지난 이 시점까지 들통난 곰과 그 부역자들의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허물기는 상상 이상으로 치명적이라서 언제나 정상화가 될까 싶을 정도이다.



국가 안보와 경제는 물론 외교와 교육 및 문화예술 등 어느 한 곳 성한 데가 없이 썩어 문들어져 있어 원상회복까지 몇 년이 걸릴지 어림이 되지 않는다. 이미 적화가 90% 이상 이루어져 있다고들 섬뜩해 하는 국민들도 적지 않을 정도이고, 중공의 은밀한 침탈과 내부의 간자들까지 합세한 이적 매국 정황들이 속속 발각되고 있어 참담하기까지 하다. 지난 3.9 대선에서 정권 연장이 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는다. 이것이 정말 나라인가?



그런데도 곰과 그 부역자들은 물론 더불어공산당 금배지들과 국산 언론 및 방송들, 민노총과 전교조 등의 김정은 바라기들은 자신들의 이적 매국 및 반역질에 대해 일절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외려 이적반역공동체인 이들의 만행을 바로 잡으려는 윤석열 정부를 두고 야당 탄압을 하느니 정치 보복이라는 궤변과 억지만 부리는 것도 모라자 공권력을 무력화하며 무법천지로 몰아가고 있다. 공산주의자들과는 말로서 해결되는 일은 없으니 법대로 하면 된다.



국법의 지엄함을 적법한 법 집행으로 올바로 세워야 한다. 더불어공산들의 입법 독재는 이미 도를 넘었다. 4.15 총선 부정과 불법으로 가짜 금배지를 단 것들이 더 발악이고, 법을 안다는 금배지들이 더 나대면서 법을 무시하고 법을 짓밟으면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멸망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런 것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하고 응징해야 한다. 법은 불법과 위법을 바로 잡으라고 만든 것이다.



죄가 있으면 벌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죄가 있다는 의혹이 있어 수사를 하겠다는데, 무조건 야당 탄압이라고 억지를 부리고 궤변을 늘어놓으면 죄가 없어지는가? 법을 만든 금배지들이 법을 제일 지키지 않는데, 일반 국민들에게 법을 지키라고 할 수 있는가? 전과 4범(전과 사범)도 모자라 수많은 의혹과 비리의 몸통인 괴물을 감싸서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뜻인가? 더불어공산당은 자폭하고, 호남향우회 역시 해체하는 것이 한국호가 살 길이다.



법을 만든다는 금배지들이 가장 법을 우습게 보고 법 위에 군림하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 지금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이적 매국 반역 패거리들과 애국 국민들간의 내전이 치열하다. 어느 한 쪽이 죽지 않으면 절대로 한국호에는 자유와 민주 및 평화는 없다. 지금까지 계속 고첩 대청소를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외치고 있는데, 국내에 기생하는 고첩들을 박멸하지 못하면 월남과 같은 패망 뿐이다. 고첩없는 한국호만이 살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