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좨명 이자가 지금 모든것이 검찰에 의해 확인되었는데도 국힘당이 조용히 관망만 하니,,, 더불당이 민생을 젖혀두고 오로지 이좨명의 인간이하쓰레기가 발악하는
현장에 끌려 다니면서 나라 일을 뒤전이다. 이래봐야 나라는 문재앙이 인건비 올려 무상씨리즈로 더불당 172석 만들기 위하여 용도 폐기해야할 169석의 더불당
국개의원들이 이좨명의 대장동 8,500억 비리 몸통답게 돈맥질로 더불당 넘들이 꼼짝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고 있다. 이나라가 하루빨리 제대로 윤정부가 국정을
운영하도록 저자의 발악이 계속되지 않토록 국힘당도 적극적으로 국힘당 전체가 광화문이라도 모여서 더불당같이 국민에게 보이는 쑈를 할필요가 있다.
그래야 국민들은 직시하고 이죄명과 더불당의 입놀림에 또 속지 않는다.

***************************************************************************************
이재명, 촛불 거론하며 "국민 위해 싸우자..정권 끌어내린 국민 아니냐"
박상훈입력 2022. 10. 27. 06:51
댓글 143요약보기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민생파탄 검찰독재 규탄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10.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사진=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민생파탄 검찰독재 규탄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10.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앞 야외 계단에서 ‘민생파탄·검찰독재 규탄대회’를 열고 “가녀린 촛불을 들고 그 강력해 보이던 정권까지 끌어내린 위대한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며 “우리가 피땀 흘려 목숨 바쳐 지켜온 자유와 인권,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내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불을 지핀 ‘촛불집회’를 언급한 건 지난 24일 검찰의 민주당 중앙당사 압수수색 이후 이틀 만이다. 정치권에선 “조여오는 검경 수사에 조급해진 이 대표가 장외 투쟁에 돌입하려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전날 국회 본청 내 로텐더홀에서 규탄대회를 연 이 대표는 이날 야외로 장소를 옮겼다. 이 대표 곁엔 169명의 민주당 의원과 보좌진, 전국의 지역위원장 등 약 1200명(민주당 추산)이 함께했다. 국회 관계자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이래 국회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운집한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본청 계단에서 열린 민생파탄·검찰독재 규탄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0.26.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본청 계단에서 열린 민생파탄·검찰독재 규탄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0.26.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대정부 강경 발언을 쏟아냈다.
이 대표는 “국가의 운명이 달린 안보가 위태롭고 민생과 경제는 파탄 지경인데 컨트롤타워는 대체 어디에 가 있나?”라며 “정치권이 서로 협력하고 국민의 힘을 한 데 모아도 위기 극복에 부족할 판인데, 지금 정부여당이 하는 행태가 자신들의 이익에만 급급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위기 속에서도 정부는 일부 정치검찰을 앞세워서 공안통치로 야당을 탄압하고 전 정부를 공격하는데 국가역량을 소진하고 있다”며 “공수가 뒤바뀌었다. 원래 야당이 여당을 견제하기 위해서 공격하고, 정부여당은 어떻게든 힘을 합치자고 설득하고 포용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정을 책임진 정부여당이 국정은 아예 통째로 내팽개치고 야당과 전 정권 공격에 총력을 다 하고 있는데, 과연 위기 극복이 가능하겠나”라며 “야당탄압, 전 정권에 대한 공격으로 현 정부가 만들어낸 민생 참사, 국방 참사, 외교 참사, 경제 참사를 가릴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함께 힘을 모아서 저 무도한 정부여당의 폭력을 이겨내자. 국민을 믿고 오로지 국민을 위해 죽을힘을 다해 싸우자. 국민 여러분, 민생파탄 외면하는 정부여당에게 경종을 울려주시라” 당부했다.

규탄대회에 참석한 민주당 일동은 규탄문을 통해 “윤 정권이 결국 독재와 퇴행의 길을 선택했다”며 “사실상 정치 계엄령을 발동해 군부독재보다 더한 검찰 독재의 서막을 열었다”고 했다.

민주당에선 이날 행사를 두고 “이 대표가 장외로 나가기 위해 지지층을 먼저 움직이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이 대표 측 관계자는 중앙일보에 “당장 계획은 없다”면서도 “장외 투쟁은 언제나 야당이 쥐고 있는 카드”라고 말했다. 다만 장외 투쟁을 하더라도 ‘원내·외 병행 투쟁’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과반 의석의 이점을 살려 원내에서 충실히 활동하되 장외에서도 대정부 투쟁을 벌인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