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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작성자김성진 작성일2024-02-08 12:29:36 추천2 조회741

윤 대통령은 7일 방송된 한국방송공사(KBS)와의 대담에서 "대통령이나 대통령 부인이 누구한테 박절하게 대하기는 참 어렵다" 라면서도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이 문제라면 문제이고 좀 아쉽지 않았나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선거를 앞둔 시점에 이걸 터트리는 것 자체가 정치공작"이라면서도 "정치공작이 중요한 게 아니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금 더 분명하게 선을 그어서 처신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윤석열 대통령이 야권 공세가 집중됐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명시적으로 잘못을 인정하거나 사과하지는 않았으나 재발 방지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국민이 기대하였던 문제들은 김건희 여사의 법적 문제와 그동안 윤 대통령의 정치철학이 국민이 바라는 쪽으로 변할 수 있느냐에 핵심을 두었었는데 국민의 실망으로 막을 내렸다는 사실에 4월 총선은 뻔한 사실로 나타나리라 예측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