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면 신문 구독 / 배달 문의 : 02) 2000-2000, service@mk.co.kr
  • 독자칼럼 / 독자투고 보내실 곳 : people@mk.co.kr
  • 문의 : 여론독자부 02) 2000-2386
  • 신문사 / 기자 안내전화 : 02) 2000-2114
글쓰기는 MK회원만이 가능하므로, 비회원께서는 회원가입(무료)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신문 구독, 배달 관련 문의는 신문독자 서비스센터에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독자의견 게시글 상세보기
친명-친문 내전 번지면 민주당은 끝이다.
작성자김성진 작성일2024-02-08 13:06:28 추천2 조회697

논쟁은 지난 대선 패배 직후의 친명-친문 간 책임 공방이 되풀이되는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정권을 내어준 책임이 ‘문재인 정부에 있냐, 패배한 이재명 후보에게 있냐’라는 것이다.

윤석열 정권을 타도하느냐 못하느냐의 막중한 현실에서, 다시 말하면 총선을 앞두고 내전으로 비화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묻고 싶고 그보다도 국민으로부터 민주당이 전반적인 불신임으로 인하여 윤석열에게 정권을 빼앗기게 되었다는 사실부터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목적을 위하여는 한 명이라도 더 끌어드려야 하는 민주당으로서 이낙연을 비롯하여 몇 사람이 탈당한 사실에 국민은 불안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또 나가게 하려는 것인지 묻고 싶을 뿐만 아니라 내전을 계속한다면 국민은 민주당에 대하여 등을 돌리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